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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평화대사이기도 한 디카프리오는 야생동물 보호, 지구 온난화, 원주민 권리, 재생 가능
에너지 지원을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 기부활동은 기본이고 〈워터 플래닛〉, 〈글로벌 워닝〉, 〈11번째 시간〉,
〈비포 더 플러드〉 등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기획, 제작하고 진행에 나서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기후 변화는 현재,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또한 지구상의 모든 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시급한 위협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소감 중
배우이자 또다른 직업으론 환경운동가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에대한 다큐도 많이 만들고 기부도 하고 각종 시상식에서 환경 오염에대한 경고성 멘트를 자주 하기로도 유명함
여기까지만보면 의식있는 연예인이라 할수있으나.....레오는 여러 언론에서 이중인격자라는 비꼼도 받음
그 이유는
레오 취미: 요트타고 초호화 여행하기ㅋ
레오가 여친이랑 월드컵 구경하려고 띄운 초호화 요트....
요트타고 놀던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다 가져오기도 힘듬;
요트는 비행기 못지않게 탄소배출이 엄청 높으며 해양오염에 큰 피해를 끼치는 주범중 하나임
심지어 레오는 환경보호 자선단체에 참가한후 며칠뒤 요트타고 여행갔을정도로 이중적인 행보를 보여줌
아물론 당연히 전용기도 타고다님ㅋ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다큐도 여러편 만들정도로 알만한 사람이
요트 데이트, 전용기 이동을 즐기고있으니 그냥 웃길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