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남주혁과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입니다. (네이트판)
62,022 415
2022.06.30 21:55
62,022 415
https://img.theqoo.net/CNwCA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배우 남주혁씨와 같은 반을 나온 고등학교 동창생입니다.(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 때에 같은 반 동창입니다. )

남주혁 씨와 각별하거나 친한 친구사이까지는 아니였지만 같은 반 학우였던 입장에서 제가 본 시선으로 정확한 사실에 대해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친한친구가 아니였던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주제 넘거나 지나친 행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연예인과 같은 반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뿌듯했고 응원하는 입장에서 학폭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인 부분과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은 악의적 제보로 인해 저 마저도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입니다.

그러기에 깊은 고민끝에 결국 제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욕설이나 폭행 그리고 빵셔틀까지 지나친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저희반에서 그 어느 누구도 빵셔틀을 시키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남주혁씨가 같은 반 학우에게 욕하고 폭력을 한 경우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애초에 저희 반에서 학교폭력이나, 빵셔틀 문제가 일어났다면 누구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그걸 몰랐을 수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 내용들이 저의 시선에서는 확실하게 거짓으로 꾸며진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 결제나 스파링은 저희 반에서 일어났던 일은 맞습니다.첫번째로 스마트폰 결제는 저희 반 한 학생이 담임선생님 핸드폰으로 결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주혁씨를 포함하여 그 어느 누구도 가담하지 않았고 그 친구의 잘못된 행동으로 선을 넘은 행위이기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WWE 프로레슬링에 대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혈기 왕성했던 저희는 가끔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반 뒤편에서 프로레슬링은 아니지만 몸을 부딪히며 놀았습니다.원을 만들어서 스파링을 시켰다는게 제가 있던 반에서 일어난거라면 저는 전혀 기억이 없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누가 주도한 부분이 전혀 없고 각자 투닥거리며 노는 정도였습니다.

기사들을 읽어 보니 위 사실들을 악의적으로 각색하여 제보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나쁩니다 진심으로)같은 반이었던 사실을 아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여자친구까지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없던 일은 당당히 아니라 말할 수 있었지만 핸드폰이나 스파링에 대한 얘기는 아예 없었던 사실이 아니였기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저 조차도 말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게 된다면 저 또한 사실을 묵인하는 방관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 제보한 의도가 악의적이고 불순해 올리는 글입니다.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지만 정확하게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끼고 본 남주혁씨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게 옳은 일인 거 같아 저는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img.theqoo.net/JuCIG

https://pann.nate.com/talk/366733035
댓글 4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일부 해외지역 접속차단 06.17 85만
전체공지 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12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141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258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03 15.02.16 468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3885 스퀘어 #강원도_침수피해 95 19:37 5930
193884 스퀘어 출시 하루만에 발주 중지된 버터샌드 231 19:34 2.3만
193883 스퀘어 소녀시대 음방 스케줄 변경 237 19:29 2만
193882 스퀘어 핫게 간 성훈 <줄서는 식당> 속 음식먹는 모습 818 19:17 3.9만
193881 스퀘어 딱 반반 갈린다는 뉴진스 논쟁 452 19:12 1.9만
193880 스퀘어 이수역 근처 경문고 위험함 208 19:11 3.4만
193879 스퀘어 침수되는걸 알면서도 퇴근한 윤 대통령.tube 453 18:59 2.8만
193878 스퀘어 어제 강남역에서 소개팅하다 어쩔수 없이 호텔에 방잡은 남자 후기 832 18:44 5.7만
193877 스퀘어 청와대 지하벙커라고 불리던 - 국가위기관리센터 504 18:38 3.3만
193876 스퀘어 🌧🌧🌧🌧 전국 날씨 및 교통 상황 특파원들 나와 줘라 🌧🌧🌧🌧 325 18:23 1.7만
193875 스퀘어 실시간 사당역 4번 출구 물 차는 중 271 18:06 6만
193874 스퀘어 윤 대통령 “국가 하천 등 지류 전반 수위 모니터 시스템 개발해야 돼” 830 17:55 3.3만
193873 스퀘어 현재 비구름 레이더 상황 185 17:54 3.6만
193872 스퀘어 한 트위터리안이 페잉을 닫게 된 이유 375 17:37 4.7만
193871 스퀘어 ??? :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더라고 448 17:33 4.9만
193870 스퀘어 왓챠 인수 후보로 ‘웨이브-쿠팡’ 급부상 662 17:31 2.3만
193869 스퀘어 나는 지금 당장 근의 공식을 쓸 수 있다 or 없다 795 17:22 3.5만
193868 스퀘어 자녀가 결혼은 안해도 독립은 하길 바라는 부모님들.jpg 615 17:18 4.9만
193867 스퀘어 갤럭시의 좋은 기능 315 17:05 4.4만
193866 스퀘어 정우성 멘토스 도난사건의 결말 255 16:55 4.3만
193865 스퀘어 오늘 ㄹㅇ 분위기 대박인 뉴진스 민지 기사사진들.jpg 133 16:45 1.2만
193864 스퀘어 코수술 염증 구축 괴사 등 이물반응이 일어나면 답없는 이유 (짤주의) 213 16:44 3.2만
193863 스퀘어 치과의사가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415 16:41 5.3만
193862 스퀘어 약혐) 이마피판 코 수술 (forehead flap) 수술 전/후 사진 317 16:34 4.9만
193861 스퀘어 요즘 유행하는 강아지 목욕탕 453 16:11 6.4만
193860 스퀘어 사랑해보고싶다 < 작게 말하면서 들어와봐 1068 15:45 5.4만
193859 스퀘어 ???? :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다른 아파트들이 아래쪽 에 있는 아파트들이 벌써 침수가 시작되더라고 1652 15:37 7.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