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중국 대학가에서 하고 있는 시위
82,658 1025
2022.05.27 20:23
82,658 1025
https://img.theqoo.net/EhQuM

https://img.theqoo.net/qCMwQ

https://img.theqoo.net/KrBrf

https://img.theqoo.net/FDDNi

https://img.theqoo.net/eDOnD

https://img.theqoo.net/VsdeV


https://img.theqoo.net/VWKyi

중국 톈진대학 캠퍼스.

한밤중 수백 명의 학생들이 강화된 방역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베이징 사범대 학생들의 시위에서는 진나라 말기 농민반란군 지도자인 진승의 이름이 구호로 등장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진승은 황제의 학정에 반발해 봉기를 일으킨 인물로 이번 학생들의 시위가 사실상 정권 타도를 주장하는 데까지 나간 겁니다.


https://twitter.com/blue06300/status/1530150032464560128?s=21&t=Mlyo_g_WmJPT7VbG4bzYKQ
https://youtube.com/watch?v=BRqmlJlQD8U&feature=share
목록 스크랩 (0)
댓글 10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315 04.16 27,7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2,8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04,6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453,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030,4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0,970,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2 21.08.23 3,306,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17,6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5 20.05.17 2,856,1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2 20.04.30 3,415,4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790,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4196 이슈 하트시그널 김세린 인스스 01:57 131
2384195 기사/뉴스 "한국 사창굴"…'나홀로집에2' 배우에 "역겹고 상스럽다" 공분 8 01:52 762
2384194 유머 하울의움직이는성 센과치히로의행방불병 ai 실사화 11 01:51 380
2384193 이슈 원룸 건물주 해본 후기 4 01:51 826
2384192 이슈 31년 전 오늘 발매♬ WANDS '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01:50 25
2384191 이슈 그시절 감성이 녹아있는 추억의 온라인게임 BGM 3 01:49 92
2384190 유머 돌판에 막내가 메보인경우 희귀할줄 알았는데 꽤 있나봄 6 01:47 852
2384189 이슈 일본 탑스타 오구리 슌 리즈시절.jpg 6 01:47 490
2384188 유머 겹칠리가 없는 닉네임이 겹쳤다 18 01:42 1,453
2384187 기사/뉴스 일 “강제동원 판결 수용 못해…독도는 일본 땅” 16 01:40 334
2384186 이슈 실시간 데이식스 원필 망한 버블.jpg 23 01:40 1,302
2384185 이슈 내 기준 라이브 잘하는 걸그룹 (음향사고로 탄생한 레전드무대(내기준)) 6 01:38 606
2384184 이슈 한때 예쁜 외모로 일본에서 유명했다는 걸그룹 멤버.jpg 19 01:36 2,068
2384183 유머 외국인한테 끊임없이 1더하기 1을 외친 사람 6 01:36 800
2384182 기사/뉴스 세입자 70여명 절망 빠뜨린 30대 144억 전세사기범, 징역 12년 14 01:36 634
2384181 이슈 방금 뜬 다크비 잘자요 아가씨 챌린지 👓 7 01:35 304
2384180 이슈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10 13 01:34 830
2384179 기사/뉴스 국물 튀어 바지 얼룩, 종업원에 보상 요구하자 "치우기 전 왜 앉아" 9 01:32 591
2384178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11 01:25 306
2384177 유머 멋있는 어른의 정체 19 01:24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