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 오늘
현관에서 별안간 탭핑소리가 나서 가보니 플라스틱 상자 위에
크기도 햄스터 두마리만 하길래 쥐인줄 알고
안경끼고 자세히 보다가
본문인 녀석이 나옴
기절 한번 하고 일어나서 씀
환절기라 요새 또 심심찮게 올라오시는 중
원덬이 오늘
현관에서 별안간 탭핑소리가 나서 가보니 플라스틱 상자 위에
크기도 햄스터 두마리만 하길래 쥐인줄 알고
안경끼고 자세히 보다가
본문인 녀석이 나옴
기절 한번 하고 일어나서 씀
환절기라 요새 또 심심찮게 올라오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