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21993?cds=news_my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생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교사 5명의 치마 속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한편, A군이 재학 중인 학교 측은 지난 15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강제전학 처분을 내렸다. 위원회는 '학생 장래를 고려한다'는 이유로 퇴학 처분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의 장래를 고려하면 죽여야 한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생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교사 5명의 치마 속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한편, A군이 재학 중인 학교 측은 지난 15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강제전학 처분을 내렸다. 위원회는 '학생 장래를 고려한다'는 이유로 퇴학 처분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의 장래를 고려하면 죽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