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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은 어릴적 친했던 친군데
불의의 사고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소문끝에 재회해서
그동안의 일들을 썰풀며 우정을 나누는
힐링 작품임..
그 중간 과정 표현법이 너무 좋아서
여자들은 꼭 보면 좋겠는 영화야
이 두 사람은 어릴적 친했던 친군데
불의의 사고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소문끝에 재회해서
그동안의 일들을 썰풀며 우정을 나누는
힐링 작품임..
그 중간 과정 표현법이 너무 좋아서
여자들은 꼭 보면 좋겠는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