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또 복숭아 커버
중간부터 나오는 한국어 가사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킬링파트고
영어가사로 읊조리는 느낌이 오히려 힙한느낌;;
처음엔 한국인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외국인 유입이 많아져서 한국인들은 두렵다는 반응...
???
참고로 원곡은 이러함
지리는 복숭아네....
뜨또 복숭아 커버
중간부터 나오는 한국어 가사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킬링파트고
영어가사로 읊조리는 느낌이 오히려 힙한느낌;;
처음엔 한국인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외국인 유입이 많아져서 한국인들은 두렵다는 반응...
지리는 복숭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