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확 숙여야하는 안무를 할 수가 없는 몸이었잖아
내가 진짜로 가요대전때 요만큼 아팠잖아 허리디스크가 이만큼이라 치면은
그래서 그때 그 담을 한 번 겪고서는
그래서 뭔가 나는.. 항상 나중가면 이해를 했어
진짜 다 이해를 했어 너가 했던 모든거를
워너비때도 약간.. 약간 안무가
그러니까 진짜 막 진 짜 눈물이 계속 나는거야
워너비가 한번하면 PT받은것만 같았다고
마피아 인 더 모닝은
원래 후렴구에 다섯명 모두 쪼그려서 하는거였는데
무릎상태가 안좋은 리아 채령이는 서서 하는거로 바꿈
류진이 생일 소원처럼
있지 다섯명 다 아무탈없이 몸 아프지말고
무사히 활동 마무리하길
+추가) 서로 아픈거 말안하고 숨기지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백번이면 백번 말하자고 함
서로는 알고 있어야지 하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