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신 의사선생님: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국민들이 다정다감해서 꼭 이야기해요. 너 왜 이렇게 됐니?
유재석:
한편으로는 저도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만
유재석:
반복적으로 듣는 이야기가 너 왜 이렇게 말랐어?
유재석:
저는 그래서 아니 그냥 그대로인데 그러면
유재석:
너 어디 아픈 거 아니야? 라고 합니다.
조명신 의사선생님: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국민들이 다정다감해서 꼭 이야기해요. 너 왜 이렇게 됐니?
유재석:
유재석:
반복적으로 듣는 이야기가 너 왜 이렇게 말랐어?
유재석:
저는 그래서 아니 그냥 그대로인데 그러면
유재석:
너 어디 아픈 거 아니야?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