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유노윤호도 조종 당했다"..서예지, 또 가스라이팅 논란 [종합]
101,589 824
2021.04.15 18:13
101,589 824
https://v.kakao.com/v/20210415134638158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배우 서예지를 향한 각종 폭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그의 또다른 가스라이팅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야경꾼일지에서 생긴 일. 그녀의 가스라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201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당시 스태프로부터의 제보를 받았다"며 "내용을 들어보니 충격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다른 관계자에게 확인했는데 100%는 아니지만 상당히 일치했다"며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서예지의) 가스라이팅과 갑질이다.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과거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당시 엄청난 인기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신인 배우 서예지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연애설을 일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당시 촬영장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경꾼일지' 촬영을 시작할 때만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주연배우 유노윤호가 점점 변해갔다고 한다. 남녀 스태프 구분 없이 스스럼 없이 친하게 지내던 그가 점점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증언을 빌려 "유노윤호가 수정 메이크업을 받던 중 눈을 감고 팔을 갑자기 뒤로 하며 '빨리 끝내라', '얼굴은 가급적 만지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복을 만져주는 스태프에게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며 "그때도 유노윤호는 긍정의 아이콘이었는데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예지 스태프들 역시 고난을 치렀다"며 "당시 서예지는 자신의 스태프가 다른 스태프들과 말을 섞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진호는 "두 사람 모두 카니발 차량을 타고 다녔는데 항상 현장에 차량을 붙여서 주차를 했다. 서로 문을 열면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굉장히 바짝 댔다고 한다"며 "이런 모습을 다수의 관계자가 목격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한 차량에 있는 모습도 굉장히 자주 포착됐다고 한다. 둘이 싸웠는지 서예지가 카랑카랑하게 소리치는 것도 들렸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가 당시 물도 잘 못 마시고 섭식 장애가 생각될 정도로 야위어 갔고, 씻지도 못해 점점 피폐해졌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유노윤호가 이런 상황에서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노윤호의 책임감은 김정현과 달랐다.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펑크낼 정도는 아니었다"며 "최악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드라마를 끝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은 김정현씨의 라스라이팅 논란과 상당히 유사하다. 누군가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냐고 하는데 배우의 드라마 촬영은 공적인 일이다. 한 배우의 촬영을 방해하고 정신적으로 통제하는 일은 결코 사적인 일이 아니"라며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실제로 발생했고, 그 피해는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후략)
댓글 8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494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836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03 15.02.16 333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133 스퀘어 NCT DREAM 실시간 초동 99만장 돌파;;;;;;;;;;; 178 15:20 5717
150132 스퀘어 한강 시위 현장에 그것이 알고 싶다 PD 등장 362 15:04 2.3만
150131 스퀘어 현재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369 15:04 2.1만
150130 스퀘어 님들 진짜로 생리할때 이정도로 예민해져? 난 막 생리할때 걍 평소랑 똑같아서 별생각없었는데 진짜 내가 평온한 타입인건가.twt 838 14:42 2.2만
150129 스퀘어 실시간 한강 집회 상황 600 14:18 3.6만
150128 스퀘어 친누나 20번 찔러 죽인 남동생 신상공개 안하기로 결정 544 14:10 3.2만
150127 스퀘어 오늘자 흰세일러복 입은 상병 박보검 292 13:36 3만
150126 스퀘어 운동 필요없이 3주만에 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368 13:18 3.1만
150125 스퀘어 이모티콘 맨 윗줄이 내일 기분 2340 13:00 2.3만
150124 스퀘어 아직도 에디터 2차 가해하고 있는 아이린 팬들 561 12:48 3.6만
150123 스퀘어 "로판 여주인공이 된 무명의 더쿠"... 내일 무도회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골라야하는데? 862 12:43 2.3만
150122 스퀘어 경남 양산의 전망 좋은 카페들.jpg 273 12:40 1.3만
150121 스퀘어 배급사가 안티인 영화 제목...ㅋㅋ 417 12:08 4.5만
150120 스퀘어 NCT DREAM 맛MV 유투브 프로모 비율 861 12:01 2.7만
150119 스퀘어 주말에 아픈데 응급실은 가기싫고 일반 내과나 병원가고싶으면 여기서 검색해봐 1570 11:18 3.5만
150118 스퀘어 6년전 팬에게 받은 새싹핀 간직중인 아이돌 183 11:14 3.7만
150117 스퀘어 싫다는데 반찬주는 시어머니 1040 10:56 5.6만
150116 스퀘어 라잘알들이 인정하는 가성비 갑 라면.jpg 406 10:50 3.7만
150115 스퀘어 원덬이 방금 인티 보다가 충격받은 글 1438 10:17 6.5만
150114 스퀘어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시청률 추이....txt 321 10:09 3.9만
150113 스퀘어 제작자피셜 어른이날 테스트 결과별 엠비티아이(원덬은 인팁 - 보헤미안 나옴) 680 09:07 2만
150112 스퀘어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어느 회사 화장실 상태 694 08:26 7.6만
150111 스퀘어 더쿠 new 독방 리스트 429 04:51 5.7만
150110 스퀘어 끊이지않는 찬양후기에 실물이 너무 궁금한 연예인.jpg 213 04:41 3.2만
150109 스퀘어 서울에서 위치 갑이라고 생각되는 도심.TXT 355 03:34 2.7만
150108 스퀘어 남친이 경계선 지능인데 나한테 엄청 순종적임 315 03:09 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