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어느 덬이 자기 가방살 걸 골라달라며 글을 올린다
후보는 4개로 시작.
다 별로이면 다 별로라고 말해달란 말을 붙인 글쓴이.
전체적으로 그나마 3이나 4이지만 이 중에서는 사지 말라는 반응들이 주를 이뤄서
덬 (이하 가방덬)은 새로이 가방을 찾아오는데.....
새 글
다들 이거 별로다 더워보인다하자
가방덬은 새로 하나 더 찾아오는데
비장하게 마지막 질문을 하는 가방덬.
탄식이 이어지고......
케톡엔 가방플로우가 온다
그 와중에 저 가방들 괜찮지 않냐는 덬의 글도 등장.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사이트가 2009년에 멈춘 걸로....
+) 그 와중에 3번 가방 못 사게 된 가방덬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