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롱이의 초,중시절을 함께하고 지금 초롱이에게 일어난 일들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간 초롱이가 하지 않았던 내용 조차 사실이 되어피해를 받는 것이 안타까워 용기내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면 초롱이가 김씨에게 학폭을 행하였다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매주 음주를 했다 라는 지인의 언급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변명이라고 생각 되실 수 있겠지만, 초롱이는 그 당시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 오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었고, 술도 잘 마시지 못하는 아이 였습니다.
언론에 이야기 한 초롱이의 지인이라면 당연히 그 사실을 알았을 것 입니다.
저는 초롱이 그리고, 김씨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초롱이와도 친했지만 김씨와도 친했었고, 초롱이 또한 김씨와 친했었습니다.
또 초롱이는 중학교때 김씨와 같은 과외를 받은걸로 알고 있고, 고등학교때도 자주 만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일은 이미 알려진 것 처럼 학폭이 아닌 초롱이와 김씨 사이에서 오해가 생겨 일어났던 일 입니다.
초롱이가 그 당시 김씨와의 일로 상처 받아, 저에게 울며 고민을 털어놨던 기억이 납니다
당일 제가 김씨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보자라고 했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언쟁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친구와도 다툼이 생겼던 것 입니다.
그 당시 초롱이는 옆에서도 ‘본인에게 왜 그랬느냐’ 라며 울고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김씨가 주장하고 있는
가만히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웃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 초롱이가 뺨을 때리고, 정강이를 때리며 폭력을 행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중간에서 언쟁 중 화가 나 김씨에게 손을 댔었던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같이 있었던 친구들과 집단폭행도 없었고,
김씨가 제보했던 옷을 벗기라고 말한 친구도 사실도 없습니다.
저는 2월 말일에 초롱이에게 처음 연락 받았고,
혼자 몇주간을 시달리다가 저에게 겨우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낸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와 그 당시 그 곳에 있었던 친구들이 기억하는 부분과 초롱이가 김씨에게 들었다는 기억과 너무 달랐습니다.
초롱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왜곡된 사실이 많은 것 같아 사실확인을 하고자
제가 김씨와 통화를 해보려고 했고, 김씨에게 전화를 하지말라는 초롱의 만류에도 집단폭행이니 특수폭행이니, 하루 줄테니 은퇴해라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김씨에게 묻고자 제가 최근 김씨와 통화를 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어렸을때 김씨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허심탄회하게 그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부분과 김씨가 기억하는부분은 전혀 달랐고, 김씨는 저에게 초롱이가 그 당시 술을 마셔 취했었고 문란했다며 본론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일과 전혀 상관 없고, 사실이 아닌 일은 언급 하지 말자며
아닌 부분을 제가 바로 잡아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초롱이는 그날 술을 마시지 않았고, 잘 마시지도 못한다 라며 반문하니,
김씨는 말을 번복하며 그건 자기가 이제 와서 확인할수 없다며 자기도 술을 마시고 다녔던건 사실이라며 말을 흐렸습니다.
김씨는 초롱이에게 집단폭행 또는 특수폭행이라며 이야기 해왔던 것과 달리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하며 저에게 당시 초롱이만 자신을 폭행했다고 했습니다.
김씨는 저에게 초롱이가 은퇴했으면 한다며 저의 가족들까지 언급하며 저한테 피해가 안가게 할 테니 중립을 지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당시 이야기를 하며 오해를 풀기도 했고 서로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도 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유년시절을 한 때는 같이 보냈던 친구들로서 너무 많은 오해가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되지 않게 좋게 풀고 싶어 셋이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했고 김씨는 거절했고,그렇게 저와는 통화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저 또한 저희가 친구였기 때문에 그 일에 화가 났었던건 사실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김씨가 같은학교 언니들에게 미움을 받고 괴롭힘을 당할때 대신 싸워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김씨의 일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섰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당시 초롱이와 김씨에 관한 오해였기 때문에 둘이 잘 풀어갈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제가 개입해 김씨에게 했던 행동은 저도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통화 당시 김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제 사과는 받아들여지고, 초롱의 사과는 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일까요..
저도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진실이 아닌 부분은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를 냈습니다
초롱이는 지금도 본인의 그룹과 내가 피해를 받을까봐 조심스러워 제대로 말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타겟이 되어야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질책을 더이상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8944677
그간 초롱이가 하지 않았던 내용 조차 사실이 되어피해를 받는 것이 안타까워 용기내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면 초롱이가 김씨에게 학폭을 행하였다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매주 음주를 했다 라는 지인의 언급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변명이라고 생각 되실 수 있겠지만, 초롱이는 그 당시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 오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었고, 술도 잘 마시지 못하는 아이 였습니다.
언론에 이야기 한 초롱이의 지인이라면 당연히 그 사실을 알았을 것 입니다.
저는 초롱이 그리고, 김씨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초롱이와도 친했지만 김씨와도 친했었고, 초롱이 또한 김씨와 친했었습니다.
또 초롱이는 중학교때 김씨와 같은 과외를 받은걸로 알고 있고, 고등학교때도 자주 만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일은 이미 알려진 것 처럼 학폭이 아닌 초롱이와 김씨 사이에서 오해가 생겨 일어났던 일 입니다.
초롱이가 그 당시 김씨와의 일로 상처 받아, 저에게 울며 고민을 털어놨던 기억이 납니다
당일 제가 김씨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보자라고 했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언쟁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친구와도 다툼이 생겼던 것 입니다.
그 당시 초롱이는 옆에서도 ‘본인에게 왜 그랬느냐’ 라며 울고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김씨가 주장하고 있는
가만히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웃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 초롱이가 뺨을 때리고, 정강이를 때리며 폭력을 행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중간에서 언쟁 중 화가 나 김씨에게 손을 댔었던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같이 있었던 친구들과 집단폭행도 없었고,
김씨가 제보했던 옷을 벗기라고 말한 친구도 사실도 없습니다.
저는 2월 말일에 초롱이에게 처음 연락 받았고,
혼자 몇주간을 시달리다가 저에게 겨우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낸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와 그 당시 그 곳에 있었던 친구들이 기억하는 부분과 초롱이가 김씨에게 들었다는 기억과 너무 달랐습니다.
초롱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왜곡된 사실이 많은 것 같아 사실확인을 하고자
제가 김씨와 통화를 해보려고 했고, 김씨에게 전화를 하지말라는 초롱의 만류에도 집단폭행이니 특수폭행이니, 하루 줄테니 은퇴해라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김씨에게 묻고자 제가 최근 김씨와 통화를 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어렸을때 김씨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허심탄회하게 그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부분과 김씨가 기억하는부분은 전혀 달랐고, 김씨는 저에게 초롱이가 그 당시 술을 마셔 취했었고 문란했다며 본론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일과 전혀 상관 없고, 사실이 아닌 일은 언급 하지 말자며
아닌 부분을 제가 바로 잡아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초롱이는 그날 술을 마시지 않았고, 잘 마시지도 못한다 라며 반문하니,
김씨는 말을 번복하며 그건 자기가 이제 와서 확인할수 없다며 자기도 술을 마시고 다녔던건 사실이라며 말을 흐렸습니다.
김씨는 초롱이에게 집단폭행 또는 특수폭행이라며 이야기 해왔던 것과 달리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하며 저에게 당시 초롱이만 자신을 폭행했다고 했습니다.
김씨는 저에게 초롱이가 은퇴했으면 한다며 저의 가족들까지 언급하며 저한테 피해가 안가게 할 테니 중립을 지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당시 이야기를 하며 오해를 풀기도 했고 서로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도 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유년시절을 한 때는 같이 보냈던 친구들로서 너무 많은 오해가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되지 않게 좋게 풀고 싶어 셋이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했고 김씨는 거절했고,그렇게 저와는 통화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저 또한 저희가 친구였기 때문에 그 일에 화가 났었던건 사실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김씨가 같은학교 언니들에게 미움을 받고 괴롭힘을 당할때 대신 싸워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김씨의 일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섰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당시 초롱이와 김씨에 관한 오해였기 때문에 둘이 잘 풀어갈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제가 개입해 김씨에게 했던 행동은 저도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통화 당시 김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제 사과는 받아들여지고, 초롱의 사과는 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일까요..
저도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진실이 아닌 부분은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를 냈습니다
초롱이는 지금도 본인의 그룹과 내가 피해를 받을까봐 조심스러워 제대로 말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타겟이 되어야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질책을 더이상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894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