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HhpR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104071344290410#_enliple
4월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스'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드라마 등장인물 명을 방탄소년단 멤버 실명으로 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역할명을 가상의 이름으로 변경, 재촬영하기로 협의한 것.
이후 제작진과 배우들은 일시 중단됐던 촬영을 재개한 상태다. 정확한 촬영 종료 시점과 방영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름까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는 '유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기업 혁신을 위한 브랜드 IP(Intellec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스토리텔링 IP 사업 일환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초록뱀미디어가 제작사로 나섰고, JTBC '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 JTBC '눈이 부시게',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주연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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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스'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드라마 등장인물 명을 방탄소년단 멤버 실명으로 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역할명을 가상의 이름으로 변경, 재촬영하기로 협의한 것.
이후 제작진과 배우들은 일시 중단됐던 촬영을 재개한 상태다. 정확한 촬영 종료 시점과 방영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름까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는 '유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기업 혁신을 위한 브랜드 IP(Intellec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스토리텔링 IP 사업 일환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초록뱀미디어가 제작사로 나섰고, JTBC '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 JTBC '눈이 부시게',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주연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