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작년에 그 큰 사건을 겪고도 저러네;;
http://naver.me/IFjwOj4Q
+) 마지막에 최근 접수됐다는 동성 성추행 신고 다른 기사 찾아봄
최근 서울시 소속 공무원 A 씨는 동성 상사인 간부 B 씨에게 두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서울시청 인권보호관에게 진정서를 접수했다.
A 씨에 따르면 B 씨는 2018년 10월 다른 직원들과 함께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A 씨의 허리를 양손으로 쥐고 3~4차례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당시 A 씨는 "부서장이 이렇게 대놓고 성추행을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A 씨는 같은 해 11월 B 씨가 비상용 엘리베이터 안에서 같은 방법으로 2차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