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 글 처음 써봐
갤럭시로 찍은 사진들 보구 가...다 직찍이야
경주 풍력발전소...가끔 차타고 멀리서만 보던 곳인데 와보니 예쁨
대관령 양떼목장 양인데 약간 난해한 인디밴드 앨범커버? 같이 나옴
강릉 가면 가봐야한다는 테라로사...아아만 먹는 나에게는 어느 카페를 가든 비슷
양양 앞바다, 물이 투명해서 계속 쳐다보고 있게 됨
삼척 앞바다...원래는 엄청 푸른데 약간 무겁게 보정
안개낀 속초...
설악산 맑은날...갤럭시 특유의 쨍함이 잘 먹힐때
청도 산중턱의 카페, 고양이가 밑에서 자구 있음
아까전 카페...찍었는지도 몰랐던 사진 흑백으로 보정하니 느낌있음
지하철 앞칸에서, 신분당선으로 기억
강원도의 어느 게스트하우스에서...처음 보는 사람이랑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아무말 대잔치해서 힐링하고옴
건물 틈새로 보이는 하늘, 이것도 무슨 앨범아트에서 본 듯한...
드라이브중 차세워서 찍음, 바닐라 스카이 생각남
진주의 어느카페... 지금은 사라진듯?
대구 청춘멘숀에서 찍은 비닐백들
비행기 지나간 후 하늘
대구 83타워 보이는 카페에서
이건 그냥 수동모드로 찍어봄
카페 영수증인데 예쁨....
90년대 여름 냄새나는 사진....
봐줘서 고마워
다 갤럭시 기본카메라로 찍고 VSCO 아니면 라이트룸으로 보정했어
잠깐이나마 힐링했길...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