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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외질혜는 “원래 11월 초부터 방송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안킨 이유가 연지 초등학교 면접 본다고 공지 남겼다. 준비해야 한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보내는 곳은 사립 초등학교다. 인천에 사립초등학교가 다섯 곳이 있는데 내가 보낼 수 있는 곳이 네 곳이다. 다른 곳은 너무 멀다”고 말했다.
그는 “송도는 시도도 못했다. 대부분 원서 접수 기간이 9일인데 거긴 4일까지더라. 아예 못 넣어서 아쉽긴 하다”며 “면접 날이 3군데가 같은 시간대에 됐다. 내가 제일 보내고 싶은 한 곳을 갔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연지야 이 학교에 오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거야? 했더니 좋아서라더라. 약간 똑똑하게 답을 해보자 했다”며 “가니까 막상 검사하는 건 손가락 10개 있는지, ABC하는지, 글씨 읽을 수 있는지만 보더라”고 면접 후기를 언급했다. 이어 “이 학교는 수업 안에 첼로, 바이올린, 골프, 여러 개가 있다”며 “첼로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외질혜는 “아는 언니들이랑 애기 엄마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봤다. 당첨된 학교가 좋다고 그래서 보냈다”며 “연지가 공부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도 좋은데 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길 원해서 거길 보낸 것”라고 덧붙였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45805
공개된 영상에서 외질혜는 “원래 11월 초부터 방송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안킨 이유가 연지 초등학교 면접 본다고 공지 남겼다. 준비해야 한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보내는 곳은 사립 초등학교다. 인천에 사립초등학교가 다섯 곳이 있는데 내가 보낼 수 있는 곳이 네 곳이다. 다른 곳은 너무 멀다”고 말했다.
그는 “송도는 시도도 못했다. 대부분 원서 접수 기간이 9일인데 거긴 4일까지더라. 아예 못 넣어서 아쉽긴 하다”며 “면접 날이 3군데가 같은 시간대에 됐다. 내가 제일 보내고 싶은 한 곳을 갔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연지야 이 학교에 오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거야? 했더니 좋아서라더라. 약간 똑똑하게 답을 해보자 했다”며 “가니까 막상 검사하는 건 손가락 10개 있는지, ABC하는지, 글씨 읽을 수 있는지만 보더라”고 면접 후기를 언급했다. 이어 “이 학교는 수업 안에 첼로, 바이올린, 골프, 여러 개가 있다”며 “첼로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외질혜는 “아는 언니들이랑 애기 엄마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봤다. 당첨된 학교가 좋다고 그래서 보냈다”며 “연지가 공부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도 좋은데 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길 원해서 거길 보낸 것”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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