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익까…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아 흔들흔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찬열의 사생활 폭로글을 남긴 네티즌을 저격했다.
앞서 이날 찬열의 지인이라 주장한 네티즌 A씨는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 됐다며 "듣는 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 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며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넌 제발 좀 남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 친구들에게 사과도 좀 하고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하면서 응해줄 줄 알았어? 내 성격 뻔히 알면서 좋은 소리 못 들을 거 각오했어야지.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찬열아 제발 정신 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며 백현을 함께 언급했다. 이에 백현까지 논란에 휘말리며 여러 추측이 나오자 직접 나선 것. 백현의 일침으로 A씨의 글엔 신빙성이 없어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50674
앞서 이날 찬열의 지인이라 주장한 네티즌 A씨는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 됐다며 "듣는 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 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며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넌 제발 좀 남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 친구들에게 사과도 좀 하고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하면서 응해줄 줄 알았어? 내 성격 뻔히 알면서 좋은 소리 못 들을 거 각오했어야지.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찬열아 제발 정신 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며 백현을 함께 언급했다. 이에 백현까지 논란에 휘말리며 여러 추측이 나오자 직접 나선 것. 백현의 일침으로 A씨의 글엔 신빙성이 없어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50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