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안84가 자신만의 생활 논리를 주장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는 기안84가 밤에 이를 닦고 자는 손담비의 모습이 깜짝 놀랐다.
이날 기안84는 일찍 잠들기 위해 이를 닦는 손담비를 보고 "나름 관리를 한다"라고 칭찬아닌 칭찬을 했는데.
기안84는 자신은 "이를 아침에 닦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노윤호, 손담비는 "저녁에 이 안 닦냐" 되물었고, 기안84는 "저만의 과학인데 소주가 소독을 해주기 때문에"라고 나름의 논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