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뉴스23이라는 심야 보도 프로그램
타이틀 자막 : 한국 7500건인데 일본은 어째서..
(앵커 멘트) 한국은 최신 수치로 하루 7천5백건 이상이 이루어졌다
(앵커 멘트) 한편 일본은 하루 100건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국과는 너무나 현격한 차이
(앵커 멘트) 누적수가 다음과 같다.
한국은 4만건을 넘고 있다. 반면 일본은...
패널 전문가 의견
민간 검사 회사를 동원하면 가능할 것을 일부러 하지 않고 있다
이유로는
'예산의 문제' 와
'감염자를 많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뒷배경'
빨리 검사해서 빨리 진단해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때를 놓친다
그러기 위해선 검사가 필수
누구나 검사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오늘 발표된 정부의 '기본 방침'
<입원을 요하는 폐렴환자의 확정 진단을 위해 PCR 검사를 한다>
(앵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엉망진창 이다
고령에 지병을 가지신 분이 사망하신 사례와 같이
빠른 진단과 빠른 치료가 필요한데
어째서 '입원이 필요한 폐렴 환자'가 될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느냐
이건 의료 윤리에 관한 문제다
https://twitter.com/yuki1988jp/status/1232314386116558848?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