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방탄소년단 신곡 가사가 잘 안들리는 이유
33,129 345
2020.02.21 18:22
33,129 345
I can't understand what people are sayin'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한 발자국 떼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어쩜 서울 또 New York or Paris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Look at my feet, look down
날 닮은 그림자
흔들리는 건 이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잖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I know
서툴게 I flow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 na na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Bring the pain
모두 내 피와 살이 되겠지
Bring the pain
No fear, 방법을 알겠으니
작은 것에 breathe
그건 어둠 속 내 산소와 빛
내가 나이게 하는 것들의 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언제나 우린 그랬으니
설령 내 무릎이 땅에 닿을지언정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해프닝쯤 될 거란 걸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네가 뭐라던 누가 뭐라던
I don't give a uhh
I don't give a uhh
I don't give a uhh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 na na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나의 고통이 있는 곳에
내가 숨 쉬게 하소서
My everythin’
My blood and tears
Got no fears
I'm singin’ ohhhhh
Oh I’m takin’ over
You should know yeah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깜깜한 심연 속 기꺼이 잠겨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All that I know
is just goin’ on & on & on & on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한글 반 영어 반인데 그마저도 잘 안들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3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32 04.24 36,1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69,9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39,6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2,4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5,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3,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4 20.05.17 2,970,4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5,0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811 이슈 무서운 AI 음성 합성.. 13:48 17
2392810 기사/뉴스 이찬원 “아나운서 되려고 신방과 지원, 다 떨어지고 경제학과 가”(가요광장) 13:48 34
2392809 유머 수제 와플콘 13:47 47
2392808 이슈 어느 인스타툰 작가가 운동 안하고 27kg 감량한 썰 13:47 546
2392807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3가지 감정 한장요약 5 13:46 816
2392806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참석한 기자 "기자회견의 공식을 깼다." 44 13:44 2,422
2392805 유머 뉴진스 토끼 민희진ver 13 13:43 1,824
2392804 이슈 호카손 - 재조명이 시급한 민희진 발언 “뉴진스는 일본 영향 안 받음” 2 13:43 550
2392803 이슈 하트시그널4 짝사랑 관련 반응좋았던 명대사 1 13:42 645
2392802 이슈 하이브 민희진 주식시장 떠도는 찌라시 퍼옴 17 13:42 3,077
2392801 기사/뉴스 톰홀랜드-젠데이아 커플, 결혼 예정 101 13:41 6,981
2392800 유머 피자헛도 원영적 사고 15 13:37 2,724
2392799 기사/뉴스 ‘번개탄 검색' 흔적...유영재, 친동생 손에 이끌려 정신병원 입원 19 13:34 3,580
2392798 이슈 옛날이랑 똑같이 사진찍기 챌린지 (회사에서 눈물주의) 15 13:33 1,338
2392797 정보 의외로 척추동물들의 가장 가까운 친척 중 하나인 동물 7 13:32 1,542
2392796 이슈 부르는 사람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신기할 정도인 밤양갱 3 13:32 705
2392795 이슈 민희진이 당시 솔직하게 밝힌 뉴진스 데뷔 때 뮤비부터 냅다 풀어버린 이유.jpg 34 13:31 6,193
2392794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버프 받고 떡상한 뉴진스 멜론 일간 순위 17 13:31 1,744
2392793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SHEESH' 라이브 영상... 공개 반나절만 130만 조회수 ↑ 10 13:31 420
2392792 이슈 뉴진스 어텐션 일간 재진입 (ft.기자회견 버프) 23 13:3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