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유승준 변호인 "유승준, 국민들에 미안함에 귀화 고민도"
18,555 330
2019.11.19 20:19
18,555 33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66732

haFdK.jpg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입국 후 귀화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 측 법률대리인인 김형수 변호사는 19일 채널A 뉴스 방송에서

"만약 입국하게 되면 귀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유승준의 입국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데 입국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76년 한국에서 태어나 89년 부모님 결정에 따라 이민을 갔다.

유년기를 한국에서 보냈고,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전히 한국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고, 좋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02년 법무부 입국금지 조치 후에 17년이 지나도 그런 조치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영구적인 금지 조치이기 때문에 언제 해제될지도 모른다.

유승준은 한국 입국 자체가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순수하게 한국 방문을 원하는데 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저희로서는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재외동포 비자 발급이 한국에서의 경제 활동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딱 잘라 반박했다.

김 변호사는 "일단 유승준이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원고적격이라는 게 필요하다.

단순 외국인 지위에서는 원고적격이 인정되기 쉽지 않다"며

"과거 2002년 입국금지에 대해선 이미 기간이 경과했기 때문에

저희가 소송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일반적인 외국인에 대해서

특별하게 법률적으로 더 보호를 받고 있는 재외동포법상의 법적 지위를 이용해서

비자를 신청하고 그에 대해 거부 처분이 있기에 저희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입국금지 결정과 비자 발급은 별개 처분의 단계다.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해도 입국 단계에서 여전히 입국금지 결정이 있으면 실제 입국이 불가능하다"면서

"유승준이 관광, 무비자로 올 수 있지 않냐는 건 이론적으로 성립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의 반응도 전했다.

김 변호사는 "유승준은 본의 아니게 본인으로 여러 국민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약 입국하게 된다면 귀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10월24일 추가+]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0.14 45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43 16.06.07 498만
전체공지 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54만
전체공지 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27 15.02.16 211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913 스퀘어 스포 ) 겨울왕국 2 역대급 불호장면....gif 380 19:01 1.3만
156912 스퀘어 김말이 튀김을 처음 먹어본 이부진 아들.jpg 181 18:41 1.5만
156911 스퀘어 얼마 전 핫게 간 김생민 고독방 더 찾아봄 150 18:36 7548
156910 스퀘어 펭수X스파오 1차 공개 (스웨트셔츠,반팔티,수면바지) 128 18:13 1.2만
156909 스퀘어 야 캔들워머 원래 이러냐?.jpg 206 18:05 2만
156908 스퀘어 이걸로 친구한테 편지써봤으면 할매 244 17:35 1.9만
156907 인터넷방송 다들 어느팀 응원해? 34 17:29 1234
156906 스퀘어 현재 3사 연예대상 중 넷상에서 가장 시끌시끌한 것 같은 연예대상 455 17:28 1.8만
156905 차이나 덬들은 덕질 제일 길게 해본게 언제야? 84 16:53 1766
156904 스퀘어 법원"기계에 끼어죽었지만 비명을 지르지 않았기에 사고사가 아니다" 370 16:14 2.1만
156903 스퀘어 김신영이 알려주는 집에서 기구없이 지방 불태워버릴수 있는 운동 3개 980 16:01 2.2만
156902 스퀘어 어제 방탄소년단 #따봉정국아고마워 실트에 오른 이유 210 15:01 9636
156901 스퀘어 인스타에 푹 빠진 이영애ㅋㅋㅋㅋ 221 14:32 3.4만
156900 스퀘어 산돌 폰트 1년 무료 사용권 232 14:30 1만
156899 스퀘어 안 입는 옷 처리하는 방법 819 14:28 2.7만
156898 스퀘어 [전문] 강다니엘 법률대리인 “‘프듀2’ 갤러리 폐쇄 신청…악플 등 법적대응” (공식입장) 599 14:19 2.2만
156897 드영배 갤럽 11~30위 아래 70 13:46 8432
156896 스퀘어 또 또 구설수 오른 그레타 툰베리 262 13:08 2.5만
156895 스퀘어 속보) 15억이상 주택은 담보대출 전면금지 659 13:03 2.5만
156894 스퀘어 주4일제가 도입된다면 수요일 휴무vs금요일 휴무 673 12:12 1.4만
156893 스퀘어 중고등학교 동안 왕따였던 붓쟁이 대학 붙은 썰 푼다..ㅠㅠㅠㅠ 404 11:52 2.8만
156892 스퀘어 활동안시키는 yg에 빡친 블랙핑크팬들.jpg 193 11:47 2.4만
156891 스퀘어 박원순 "서울아파트 주민들 세금 너무 적게 내…훨씬 더 단호한 대책 필요" 327 10:50 1.8만
156890 스퀘어 내로남불 정석인 JYP 직원 337 10:45 3.7만
156889 스퀘어 KBS에서 1박 2일 포기 안하는 이유.txt 129 09:31 1.8만
156888 스퀘어 강다니엘 소속사 악플 고소장 제출 공지 377 09:03 1.6만
156887 스퀘어 (기사)MBC 솔직히 이 사람이 대상이다! 480 08:04 2.4만
156886 스퀘어 "언제의 기억을 파실 건가요?" 기억을 팔아야 물건을 살 수 있는 시장 437 04:29 2.8만
156885 일상토크 [비회원제한] 새벽이라 올리는 원덬 털 tmi (사진있음) 112 04:15 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