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보고 놀라서 왔는데 변명을 좀 하자면 집 근처에 파바가 2개 있는데 두곳 모두 케익 사면 아메리카노를 줌
하나는 입간판 있고 하나는 문구가 아예 없는데도 줘서 전매장 하는 이벤트인줄 알았음
케익 살때 a가 옆에 있던거 아니고 이런일 있었다 얘기하니까 한 대화임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케이크 샀음
다른 지점은 케익사면 아메리카노 한잔이나 빵 하나 주는데 여기는 아무것도 안주길래
'혹시 케익사면 서비스 뭐 없나요?' 하고 물어봄
직원이 네ㅎㅎ 하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나옴
근데 a가 나보고 그런거 진상소리 들으니까 다음부터 하지 말라고 함
내가 서비스 왜 안주냐고 따진것도 아니고 없다 해서 알겠다고 계산하고 바로 나왔는데 이게 진상이냐고 하니까 먼저 서비스 얘기 안했는데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래
이거 내가 진상짓 한거임?
얘가 민폐끼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기준이 엄격한데 남한테도 뭐 말만하면 저러니까 좀 스트레스 받는다
하나는 입간판 있고 하나는 문구가 아예 없는데도 줘서 전매장 하는 이벤트인줄 알았음
케익 살때 a가 옆에 있던거 아니고 이런일 있었다 얘기하니까 한 대화임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케이크 샀음
다른 지점은 케익사면 아메리카노 한잔이나 빵 하나 주는데 여기는 아무것도 안주길래
'혹시 케익사면 서비스 뭐 없나요?' 하고 물어봄
직원이 네ㅎㅎ 하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나옴
근데 a가 나보고 그런거 진상소리 들으니까 다음부터 하지 말라고 함
내가 서비스 왜 안주냐고 따진것도 아니고 없다 해서 알겠다고 계산하고 바로 나왔는데 이게 진상이냐고 하니까 먼저 서비스 얘기 안했는데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래
이거 내가 진상짓 한거임?
얘가 민폐끼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기준이 엄격한데 남한테도 뭐 말만하면 저러니까 좀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