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핫게간 한국영화 약장수 관련 진지충 어쩌구하는 덬들 땜에 열받아서 원덬이 직접 퍼온 영화 정보.jpg(약스포 포함)
25,789 200
2019.08.18 01:46
25,789 200
https://img.theqoo.net/lUaee

그냥 드라마 장르인 영화인데 뭔 감독이랑 주연 배우가 스너프 필름 제작 의혹으로 조사 받았다느니 출연배우들 강간씬이 있더느니 출연배우 중에누가 자살기도를 했네 하는 고소 당해도 할말 없는 수준의 날조 보고 낄낄 거리다가 이게 웃기냐고 정색하는 덬들한테 진지충 이 ㅈㄹ 하는게 어이가 없다

영화 줄거리 구글링 해보니까 대충 이럼

어린딸의 수술비를 위해 돈을 어떻게서라도 구해야 하는 절박한 현실에서 정에 굶주린 외로운 어머니같은 분들에게 정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는 그런 스토리라고 함

스너프고 강간이고 멀쩡한 영화 하나 쓰레기 만든 글 보고 이런게 웃기냐는 덬들 예민 진지충 만드는거 열받아서 글씀 ㅡㅡ

혹시라도 그 핫게글 땜에 애먼 영화 한편 이상한 영화 될까봐 노파심에 올리는 거기도 하고

진지충이랑 주나형이 아주 만능단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6 04.24 48,0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1,1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5,8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0,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1,5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4,5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30,6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7,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8,9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7,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5,7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416 이슈 여차하면 데뷔못할뻔 했던 뉴진스 11:11 49
2393415 이슈 소소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밥친구로 보기 좋다는 김재중 유튜브 재친구 11:11 14
2393414 이슈 @ : 고삼때노래ㅈㄴ잘만들어놔서 10년뒤에도샘플링해서쓸수있는거개간지 11:10 148
2393413 이슈 SM 역대급 티저 사기 영상.jpg (라차타 아님) 3 11:09 455
2393412 이슈 현재 하이브 사건 사실상 원인이 된 인물 13 11:06 2,026
2393411 이슈 현재 하이브 ceo가 넥슨에 있었을때 논란됐었던 게임 (후방주의) 37 11:06 1,537
2393410 이슈 역대급 고장났었다는 김수현 카야 만난썰 ㅋㅋ 11:06 628
2393409 이슈 토스행퀴 10 11:05 441
2393408 이슈 뉴스에 나왔다니까 놀라는 카리나(꽁꽁챌) 11:05 213
2393407 이슈 핑계고 스핀오프 프로젝트🌟뜬뜬표 월간 BIG 씨-ㄹㅣ즈 <이달의 계원> 라인업 세븐틴,양세찬,조혜련 13 11:02 674
2393406 기사/뉴스 직장인 평균 점심값 '1만원' 돌파…월급은 뒷걸음질 17 11:01 535
2393405 이슈 키 커보인다 vs. 작아보인다 자주 갈리는 리한나 15 11:00 797
2393404 이슈 🔥핑계고 모닝 콜라텍 전격 O/P/E/N🔥 6 10:58 582
2393403 이슈 🐼 죽순 탐내는 루이 발로 제압하는 아이바오ㅋㅋㅋㅋㅋㅋ 22 10:57 1,904
2393402 정보 지금 석촌호수에 떠다니는 피카츄&라프라스 거대 풍선. 30 10:53 3,383
2393401 기사/뉴스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항소심도 실형 선고 5 10:51 342
2393400 이슈 민희진이 유퀴즈 섭외를 1년넘게 계속 거절하다가 나간 이유 75 10:51 7,499
2393399 기사/뉴스 "왜 시끄럽게 해" 이웃부부에 가스총 발사…1층 쫓아가 또 쐈다 1 10:51 396
2393398 이슈 화물차때문에 뒤질뻔했다는 블박 차주.gif 25 10:50 2,317
2393397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의료계案 더 나으면 따를 것…특위서 숫자 다루자" 7 10:49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