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f1713e4b085eda5a4ca04?tur#cb
일본 후지 TV가 한국의 남은 카드로 문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후지 TV 보도국의 논설위원 히라이 후미오가 ”한국에게 남은 카드는 문재인의 해임”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17일 오후 FNN의 유튜브에 공개된 방송에서 히라이는 ”수출 규제인지 수출 관리인지에 상관없이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소재를 실질적으로 수입할 수 없게 된 것은 한국 경제에 있어 강진임은 틀림없다”라며 ”한국 재계 인사로부터 ‘이제 문재인을 해임하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히라이는 ”한국 쪽은 이제 와서 강제징용 판결을 번복할 수도 없고, 레이더 조사 문제도 인정할 수 없고 위안부 재단은 해산했다”라며 ”일본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문재인의 해임 정도일까?”라고 밝혔다.
현재(17일 22시 기준) 해당 기사는 야후재팬의 뉴스 면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기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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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 미친거 같아;
일본 후지 TV가 한국의 남은 카드로 문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후지 TV 보도국의 논설위원 히라이 후미오가 ”한국에게 남은 카드는 문재인의 해임”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17일 오후 FNN의 유튜브에 공개된 방송에서 히라이는 ”수출 규제인지 수출 관리인지에 상관없이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소재를 실질적으로 수입할 수 없게 된 것은 한국 경제에 있어 강진임은 틀림없다”라며 ”한국 재계 인사로부터 ‘이제 문재인을 해임하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히라이는 ”한국 쪽은 이제 와서 강제징용 판결을 번복할 수도 없고, 레이더 조사 문제도 인정할 수 없고 위안부 재단은 해산했다”라며 ”일본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문재인의 해임 정도일까?”라고 밝혔다.
현재(17일 22시 기준) 해당 기사는 야후재팬의 뉴스 면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기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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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 미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