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5
[하지만 현장은 을씨년스런 느낌마저 들었다. 매장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썸머 파이널 세일’ 홍보물들이 무색할 정도로 고객의 발길은 뚝 끊겼다.
서울 중구에 1~4층 규모의 명동중앙점의 경우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임에도 불구하고 각 층마다 10명 정도의 손님만 있었다. 이마저도 절반은 외국인이었다.]
이슈 [불매운동] 오늘자 유니클로 매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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