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고 다음날 설거지 안하고 다시 라면을 끓여도 소독이 된다던 사람.
수건과 걸레를 같이 세탁기에 빤다던가...
다들 더럽다고 좀 그렇단 반응이 이해가 되긴함.
뭐 불매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사람이 식품광고를? 이런 생각을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라면을 끓이고 다음날 설거지 안하고 다시 라면을 끓여도 소독이 된다던 사람.
수건과 걸레를 같이 세탁기에 빤다던가...
다들 더럽다고 좀 그렇단 반응이 이해가 되긴함.
뭐 불매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사람이 식품광고를? 이런 생각을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