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22년차
하이라이트 11년차
힘들고 긴 시간이였지만 신화는 이름을 찾았고
하이라이트는 분쟁을 만들기 싫어서 7년동안 쌓아온 비스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개명함
두팀 모두 멤버들끼리 힘모아 소속사를 설립함
보통 팬들이 탈 소속사를 외치는건 ‘소속사야 내 오빠한테 더 잘해줘라!’일텐데 진짜 탈소속사하고 여전히 승승장구하며 활동중
많은 아이돌의 팬들이 탈소속사를 외쳐도 선례가 두팀뿐인건 그만큼 어렵고 힘든일..
그래서 두팀이 더 대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