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192 00:07 6,3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09,2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55,4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5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44,5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40,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359 이슈 플레이브 노아 - Sugarcoat (NATTY Solo) (원곡 : KISS OF LIFE) . cover 146 04.23 3,846
44358 이슈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체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속계약해지 권한 역시 하이브가 아닌 민 대표에 있는 것이죠. (본몬 필독) 574 04.23 70,909
44357 이슈 카라 강지영 인스타그램 장문의 글 업데이트 938 04.23 78,700
44356 이슈 이슈체크팀 취재에 따르면 민 대표는 지난주 하이브 측에 공식 항의 메일 발송했습니다. 이 메일에는 '아일릿의 컨셉 표절로 뉴진스가 피해를 입고 있다',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하고요. 여기서 주목할 건 이 메일의 내용은 뉴진스 뿐 아니라 뉴진스 부모까지 볼 수 있게끔 공유가 설정되었습니다. 295 04.23 36,266
44355 기사/뉴스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445 04.23 45,377
44354 이슈 오늘 보석함에서 진짜 잘생긴 라이즈 앤톤 211 04.23 32,206
44353 이슈 홍석천 이상형이 아빠라고 하니까 당황한 라이즈 앤톤 200 04.23 59,540
44352 이슈 출산율 0.7은 1보다 0에 가깝습니다 - 대한민국 출산율과 천민 자본주의적 관점 274 04.23 26,444
44351 이슈 보석함 마지막 멘트 라이즈 원빈 “브리즈 괘안타 안심해도 된다“ 115 04.23 19,358
44350 이슈 홍석천 보석함 피셜 라이즈 성찬 키+몸무게.X 218 04.23 30,508
44349 이슈 오늘자 더쇼 1위 보이넥스트도어 앵콜라이브 393 04.23 32,942
44348 유머 홈마한테 시큐가 다가가는 걸 발견한 장원영 177 04.23 48,344
44347 이슈 최근 교사들이 선정한 진상 멘트 1위 457 04.23 74,945
44346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경영에 문제"…방시혁 직격한 민희진의 서신 337 04.23 47,547
44345 이슈 밖에선 제가 ‘인간 SM’으로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527 04.23 79,045
44344 이슈 침착맨 현재 테무에서 산 옷 리뷰중 358 04.23 82,108
44343 이슈 오늘 샤넬 행사 샤이니 키.jpg 111 04.23 21,366
44342 이슈 전주살다 상경해서 제일 놀란거 376 04.23 62,018
44341 유머 양판소 + 로판에서 왜곡 심하게 당한 직업 235 04.23 47,868
44340 유머 [충주맨] 저쪽 시청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195 04.23 47,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