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김남길
작품상 정말 많이 탄 웰메이드 드라마 다만 시청률이 다른 라인업에 비해 좀 아쉬움
어게인 마이 라이프 / 이준기
작품도 시청률도 좋은 편이나 무난
왜 오수재인가 / 서현진
작품도 시청률도 좋은 편이나 무난 22
천원짜리 변호사 / 남궁민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올해 sbs 드라마 중 최고였지만
남궁민이 sbs 에서 대상을 탄 텀이 짧다는 것 (이건 김남길도), 제작사 내부 문제로 조기 종영한 점이 단점으로 걸림
*댓에 자꾸 오해를 해서 추가하는데 남궁민이 sbs에서 대상탄 건 2020년 즉 2년 전이야, 작년은 mbc에서 탄거임
김남길은 2019년
소방서 옆 경찰서 / 김래원
시청률이 좀 아쉽고 방영 전에 업무 과중으로 pd가 자살한 일이 있었음, 대신 시즌 2 확정 드라마라 sbs에서 밀어줄 가능성이 있고, 김래원이 그동안 sbs에서 상복이 안 좋았다는 점이 고려됨
이 다섯 개의 작품으로 3사 연기대상 중에 제일 박터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