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mkh3rmW0X4A
오늘 국회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한 총리는 본인이 대통령보다 얼마나 늦게 보고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자체가 할 일은 다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신은 '4개월 차 구청장'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4604_35744.html
오늘 국회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한 총리는 본인이 대통령보다 얼마나 늦게 보고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자체가 할 일은 다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신은 '4개월 차 구청장'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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