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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중국정부가 절대 보여주지 않는 중국의 숨겨진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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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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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FgyX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5명의 아이를 데리고 내몽골로 이주한 가족

https://img.theqoo.net/kRuNB

불소산업단지의 하수처리장에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을 파이프라인을 통해 양쯔강의 강바닥으로 배출한다.

https://img.theqoo.net/MZEhu

닝샤 시즈이산시 인근 후빈 공업지구의 모든 곳에 매연과 먼지가 있다.

https://img.theqoo.net/IgNzU

장강변 밭은 안후이성 마안산 공업단지의 공장에서 나오는 오수로 오염되어 있다.

https://img.theqoo.net/HqGyb

톈진 제철소는 허베이성 서현 지역 주민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오염도가 높은 기업이다.

https://img.theqoo.net/pgNFK

소년은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친 후 부모님과 함께 헤이룽구이 공업지구로 일하러 왔고, 하루에 약 16위안을 번다.(약 3100원 정도)

https://img.theqoo.net/gffLF

내몽골 라셍먀오 공업지구에서 황하로 거대한 물쓰레기가 흘러들어간다.

https://img.theqoo.net/djIXu

내몽골 헤이룽구이 공업지구 석회 가마 노동자

https://img.theqoo.net/KCWXb

윈난성 쉬안웨이 촌은 암 마을이다.
매년 20명 이상의 마을 사람들이 암으로 죽었다.
11살 학생인 쉬 리는 뼈암 진단을 받았다.

https://img.theqoo.net/LKcSY

황하 둑을 따라 양치기를 하는 양치기.

https://img.theqoo.net/jfMwM

64세의 사진 속 남자는 2003년부터 병이 나서 온몸이 곪아서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매일 침대 가장자리에 엎드려 있는다.

https://img.theqoo.net/YEYpO

45세의 사진 속 여성은 4년 전부터 발과 손을 움직일 수 없었다. 수많은 병원 치료도 효과는 없었다.

https://img.theqoo.net/VdPiw

식도암을 앓고 있는 66세의 남자는 2004년부터 2차 수술 후 치료비가 이미 20만 위안을 넘어섰다. 그의 상태는 말기이고, 그는 매일 열이 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https://img.theqoo.net/XBXVk

그의 아내는 암으로 사망했다. 지금 그는 가난하게 혼자 살고 있다.

https://img.theqoo.net/SrFCt

그녀가 일하는 곳은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이다.
목화밭에서 2시간 동안 일한 농부들은 석탄재를 뒤집어 쓴 것처럼 온몸이 까매졌다.

https://img.theqoo.net/VfuyT

허베이성 스셴촌에서는 기존 암환자가 50명 이상이고 매년 20명 이상의 암환자가 사망한다.

https://img.theqoo.net/kdWTC

어머니는 암에 걸려 2008년 사망했다.
4살 소녀는 할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무덤에 왔다.


그외 환경오염 사진들

https://img.theqoo.net/dvOTH



https://img.theqoo.net/uqTXK

https://img.theqoo.net/tuPJt

https://img.theqoo.net/CxpIJ

https://img.theqoo.net/BEmqk

https://img.theqoo.net/pOkXN

https://img.theqoo.net/SesSh

https://img.theqoo.net/CBrHo

https://img.theqoo.net/kaNzs

https://img.theqoo.net/xEFOh

https://img.theqoo.net/rHFMH

https://img.theqoo.net/zBuZQ

https://img.theqoo.net/ciczY

https://img.theqoo.net/YcuMx

https://img.theqoo.net/rgcRU


해당 사진을 찍은 작가 Lu Guang은 중국정부가 필사적으로 감추려는 중국의 모습을 담아 화제가 되었으나 2018년 11월 초반에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여행하던 도중에 국가안전부 요원에게 끌려간 이후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https://img.theqoo.net/bRItI

2019년 보석으로 석방되었다고 함

Photojournalist Lu Guang has been released after nearly a year of detention in China, Voice of America has reported. The news service says the photographer’s wife, Xu Xiaoli, reported via Twitter on Monday (September 9) that her husband “has been home for several months.”

출처 https://pdnpulse.pdnonline.com/2019/09/photojournalist-lu-guang-granted-bail-like-release-in-china.html


사진 출처가 어디야? 사진 진짜 중국 맞아? 이지랄로 댓글 달거면 달기전에 구글에서 사진 검색하거나 작가 이름 검색해서 니네가 찾아.
(출처 고나리짓 하면서 원덬 압박해서 글 지우게 만드는 협박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공장 일부는 동남아로 이전했고 중국이 막은건데 왜 자꾸 중국을 피해자로 몰고가는지.. 기사 추가함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중국인들이 자국을 대신해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 대해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싱가포르프레스홀딩스(SPH Media)의 영문 전자잡지 싱크차이나(ThinkChina)가 보도했다.

싱크차이나는 최근 ‘베트남 수출이 선전을 추월하다', '베트남이 중국 다음인가?'라는 헤드라인 기사를 통해, 베트남이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지위를 뺏을 것이라는 중국인들의 불안감을 그대로 전했다.

(생략)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Hai Duong)에서 장난감 및 자동화 생산설비를 생산하는 홍콩 슈페리어EMS(Superior EMS)의 찰스 홍(Charles Wong) 대표는 싱크차이나와 인터뷰에서 “많은 고객들이 공장을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도 2020년 3월 회사를 베트남으로 옮겼다”며 “이미 4년전부터 동남아시아에 초점을 맞추고 공급망 위험에 대비해왔다”고 말했다.

(생략)

출처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7

다른 나라들이 환경오염 지적하니 정책은 내놨는데 중국이 이런식으로 회피하고 있음.

(생략)

현 중국 환경정책의 한계점
하지만, 시진핑 주석의 발표와는 달리 중국의 친환경 정책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를 회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도리어 친환경 정책과 충돌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환경 전문가들은 현 중국 환경 정책의 한계를 공산당의 ‘탑다운’ 국정 운영 방식이라고 지적한다.

(생략)

출처 http://m.dailychina.co.kr/3660


자꾸 다른나라들이 중국에 몰아넣는다고 해서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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