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jpg
166,037 1071
2022.08.12 23:06
166,037 1071
https://img.theqoo.net/GmibG
1. 등을 꼿꼿이 펴고 서는것이 어색하다

2. 아랫배에 힘주는것이 어렵다

3. Y존 옆 고관절에 힘이 잘안들어간다

4. 허리디스크 무릎관절이상

5. 힘못쓰는 엉덩근육대신 다리근육을써 다리가 굵어진다

6. 말린어깨 거북목이다

7. 앞벅지 복부에 지방이 발달한다



= 왼쪽

: 코어가 박살나셨습니다. 등 엉덩이 복근 운동하며 의식적으로 오른쪽 자세를 취하셈
아랫배를 안으로 끌어들이며 Y존 옆 고관절을 앞으로 내밀고 항문에 힘을 빡주고 날개뼈 건갑골이 붙을듯 상체를 펴준다
이제는 애플힙 예쁜뒷태를 위해 운동하는게 아니라 살려고 운동해야함






대표적인 힙운동


<스쿼트>
https://img.theqoo.net/XKLsA


<브릿지>
https://img.theqoo.net/QEarA



<덩키킥>
https://img.theqoo.net/JadxS


<사이드힙킥> [img=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63f3cd757e1afb46cddcbc65ca6f9112fa736a1]


<Dumbbell Fire Hydrant Circle> *이거는 고난도 무리하지않기*
[img=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057da596b6e93f08d1231ff43fe9d5beec667bd]



ㅊㅊ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709)
댓글 10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436 05.11 44,5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64,0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17,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94,8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42,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95,7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54,7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66,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38,5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11,8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8596 이슈 실시간으로 10분만에 전품목 매진된 망그러진곰 X 두산베어스 예약판매 3 14:25 186
2408595 이슈 [단독] 트로트가수 김호중,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혐의로 조사 받아 6 14:25 254
2408594 이슈 낑바오&아여사 판다부부의 아침 식사시간 (에버랜드 유튜브) 1 14:25 178
2408593 이슈 오늘 실시간 휘브 컴백 쇼케이스 기사 사진.jpg 14:24 74
2408592 이슈 한 달 용돈이 천 만원이었다는 코미디언 jpg 2 14:24 506
2408591 이슈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18 14:21 1,094
2408590 기사/뉴스 “당신 위해 요리하고 아이 낳으면 기쁠 것”...금발 미녀 구애 들떴는데 알고보니 4 14:20 758
2408589 이슈 일례로, "긴 휴가를 주겠다"는 '충전할 시간을 충분히 주겠다'는 배려의 수사일 수 있다. "1년 6개월 걸리는 프로듀서"는 '월클 PD를 섭외하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다. 24 14:20 789
2408588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청 공무직 2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 16 14:19 966
2408587 기사/뉴스 "배달해주면 계산할게요"…동네 마트 노린 사기범 결국 14:19 283
2408586 유머 엄마 등에 올라가서 물 마시는 후이바오🐼 4 14:18 793
2408585 이슈 진짜 사람같아서 ㄹㅇ 소름돋는다는 AI 근황...twt 10 14:17 1,510
2408584 유머 7명의 CEO를 찾아가 성공의 비결을 물어봄 2 14:16 479
2408583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꽃' 5억뷰 달성..韓 여성 솔로 '대기록' [공식] 8 14:16 262
2408582 이슈 배우 노정의 10년전 프로필 사진과 현재 15 14:14 2,169
2408581 이슈 [단독] 트로트가수 김호중,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혐의로 조사 받아 461 14:13 17,734
2408580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조현용 기자·김수지 아나로 앵커 전면 교체 6 14:12 911
2408579 이슈 프듀 아학 포함 연습생 10년 겪으면서 끊임없이 고민한 이해인 5 14:12 988
2408578 기사/뉴스 '피라미드 게임' 파라마운트+로 전 세계 시청자 만난다 1 14:12 409
2408577 이슈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사건이다. 당시 A멤버가 사내 엘리베이터를 세웠다. 그 안에 방시혁 의장 혼자 타고 있었다. A멤버는 고개를 숙이며 동승했다. 물론, 방시혁 의장의 사정은 모른다. 왜 '노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36 14:11 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