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유미 "황정음과 부촌 산책하는데 男연예인이 차 몰고 다가오더니.."
86,521 378
2022.05.26 13:58
86,521 378
https://img.theqoo.net/TDzdN

지난해 슈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아유미는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느냐는 질문에 "박수진, 황정음, 예원 등과 단체 채팅방이 있고, 자주 연락하고 만난다. 박수진 황정음은 엄마팀이고 나와 예원은 싱글팀이다. 대화 주제가 나뉜다. 엄마팀은 키즈카페를 얘기하고 우리는 노래방에 대해 얘기한다"며 "어느덧 저희가 데뷔한지 20년이 지나 어른이 됐으니까 나중에는 핑클처럼 캠핑여행을 가고싶다. 활동 당시에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https://img.theqoo.net/lVwwf

특히 멤버들 가운데 동갑인 황정음과 가장 많이 만난다는 아유미는 "얼마전에 정음이가 둘째를 출산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있으니까 정음이 집에서 자주 만난다"며 "어느날 같이 산책을 하는데 멀리서 차가 다가오더니 창문을 열고 '부탁할게~'라며 내 노래 '큐티허니'를 부르더라. 알고보니 정음이와 이웃인 박명수 오빠더라. 그 고급스러운 동네에서 그렇게 노래를 부른거다. 저 오빠는 나이가 들어도..."


http://naver.me/xCry1Bbw



아유미 발견하는 순간부터 부타카케~부타카케~
할 생각에 드릉드릉 다가왔을듯 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BIIyk
목록 스크랩 (0)
댓글 3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48 04.24 18,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38,2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87,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4,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77,78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72,8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6,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35,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0,5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15,0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83,5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530 이슈 사극 썸네일 어그로력.jpg 2 03:09 390
2391529 이슈 좋아하는 사람들은 ㄹㅇ좋아한다는 세기말 공포영화 8 02:55 797
2391528 기사/뉴스 [단독] 기간제 교사에 '자필 사과문' 반복 요구... 인권위 "양심자유 침해" 2 02:50 380
2391527 유머 이름틀리는 걸로 9년째 고통받고 있는 걸그룹 여차진구...JPG 25 02:38 2,189
2391526 이슈 "곱게 나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꼰대보다 어른이 되고 싶은데." 02:34 686
2391525 기사/뉴스 미국 테네시주, 교사 교내 권총 소지 허용법 통과 18 02:34 777
2391524 이슈 코로나 끝나고 심각하게 비매너 늘어난 곳 25 02:34 3,122
2391523 유머 취향만 맞으면 환장한다는 20년 전통 김찌맛집 걸그룹 8 02:32 1,129
2391522 기사/뉴스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에 답변 “내용 공개 시 법적 대응” 5 02:30 879
2391521 이슈 요즘 민영화 방식 9 02:06 2,984
2391520 유머 아이돌은 서사라는걸 보여준 애니메이션.Lovelive 2 02:05 1,030
2391519 이슈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 없다 얘기하면서도 막상 힘든 일은 하지 않는다는 식의 비판을 하잖아요 3 02:04 1,362
2391518 이슈 @@: 호시는 사육신미 있고 원우는 생육신미 있음 8 02:03 1,385
2391517 이슈 범죄도시4 개봉 첫날 스코어 31 01:59 1,889
2391516 이슈 아이돌 스타일링 변화 중 성공적인 사례같은 여돌 39 01:50 5,658
2391515 이슈 변우석 팬카페 이름 변기통의 진실 42 01:42 4,743
2391514 이슈 나는솔로 20기 첫인상 투표 몰표 받은 여자출연자 13 01:41 3,494
2391513 이슈 2달만에 조회수 700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이효리의 레드카펫 영상 8 01:40 2,378
2391512 이슈 방영중인 드라마 커플 중 좋아하는 드라마 커플은?.jpgif 100 01:34 1,600
2391511 이슈 이번 세븐틴 티저에서 소름돋는다는 반응 많은 부분 10 01:31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