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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연기 생활에 큰 키가 미친 단점을 고백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3회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강원도 정선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이날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 있으면서 소녀시대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것을 언급했다. 그 탓에 자신이 처음 걸그룹으로 시작했다고 여기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연기쪽이 하고 싶어 연기자 길을 택했다"고.
드라마 '해신'으로 17살 때 연기자 데뷔를 한 이연희는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어졌다'는 깜짝 고백도 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그 당시에도 키가 커서(172㎝) 키 때문에 안 될 때가 많았다. 남자배우와 키가 맞지 않는다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당시 떨어뜨린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 후회했을 것"이라는 말로 이연희를 위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77693
배우 이연희가 연기 생활에 큰 키가 미친 단점을 고백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3회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강원도 정선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이날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 있으면서 소녀시대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것을 언급했다. 그 탓에 자신이 처음 걸그룹으로 시작했다고 여기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연기쪽이 하고 싶어 연기자 길을 택했다"고.
드라마 '해신'으로 17살 때 연기자 데뷔를 한 이연희는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어졌다'는 깜짝 고백도 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그 당시에도 키가 커서(172㎝) 키 때문에 안 될 때가 많았다. 남자배우와 키가 맞지 않는다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당시 떨어뜨린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 후회했을 것"이라는 말로 이연희를 위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7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