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의문은 ‘억울하게 5호 처분을 받았다면, 데뷔를 할 게 아니라 부당한 징계에 적극 항의를 했어야하지 않나’다.
관련해 하이브/쏘스뮤직 측은 20일 동아닷컴에 "물리적인 폭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5호 처분이 나왔다. 학폭위가 법정이 아니기에 각 사안, 학교, 지역, 담당자 마다 다르게 진행된다"라며 "당시 김가람의 어머니는 학교에서 자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했을 것이라 믿고, 징계 처분에 대해 불복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현재 아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받아들인 점을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으나, 당시에는 그 방법이 자녀의 교육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추가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81353
관련해 하이브/쏘스뮤직 측은 20일 동아닷컴에 "물리적인 폭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5호 처분이 나왔다. 학폭위가 법정이 아니기에 각 사안, 학교, 지역, 담당자 마다 다르게 진행된다"라며 "당시 김가람의 어머니는 학교에서 자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했을 것이라 믿고, 징계 처분에 대해 불복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현재 아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받아들인 점을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으나, 당시에는 그 방법이 자녀의 교육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추가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8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