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권사를 맡을 정도로 독실한 교회 신자에
사주 같은 거 안 믿었는데 모든 걸 안 뒤
아들은 자기랑 팔자가 똑같으며
며느리는 도화살 낀 사주라는 소리 듣고
급발진 했던 것...
결말까지 대환장....
이게 실화라니
역시 막장드라마는 현실만 못하다
시어머니는 권사를 맡을 정도로 독실한 교회 신자에
사주 같은 거 안 믿었는데 모든 걸 안 뒤
아들은 자기랑 팔자가 똑같으며
며느리는 도화살 낀 사주라는 소리 듣고
급발진 했던 것...
결말까지 대환장....
이게 실화라니
역시 막장드라마는 현실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