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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성추행 사건 또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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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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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29172024972




저번 성추행사건이랑은 다른 사건.
결국 피해자 회사 관둠.







안다르에는 피팅모델 x
디자이너 A씨가 피팅함
여기서 상사 B(여,40세)씨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신체접촉 및 "느끼는거아니지?"라는 멘트로 수차례 성희롱 및 성추행









하지만 2월 24일, A씨를 무너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씨가 요가복을 디자인하는 팀에서 피팅을 할 사람이 마땅히 없다고 저한테 한 번만 피팅을 해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며 "거절할 수 없어 브라탑을 입게 됐다"고 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B씨는 가슴 안쪽 봉제가 잘못된 것 같다며 브라탑 안쪽 부분을 강제로 당겨 A씨의 가슴과 유두를 들여다 봤다.


A씨는 "10여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B씨가 제 브라탑 앞부분을 내려 젖가슴이 다 드러난 상황이 순식간에 발생했다"며 "그 자리엔 남자들도 있었는데, 제 가슴이 수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졌다는 생각에 어지럽고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고 했다.








사내에서 저번 성추행 피해자를 오히려 이상한 취급해서
이번 피해자도 사측에 말하기 두려웠다고함
2차가해도 무서웠고.







인사팀과 상의해 일주일 연차 사용.
피해자는 간곡히 제대로 조사해줄것을 호소.
변호사도 선임해서 법적 대응도 했음



하지만..



휴가 이후 업무 배제, 회의 배제 팀원과 대화없음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받아 회사에서 쓰러졌는데
부축해준건 막내 디자이너뿐




결국 사직서 제출





그런데 사직하려는 A씨에게
인사팀, 회사 내 기밀을 외부 발설할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는 비밀유지각서 내밈.

A씨, 서명 거부.





교통사고 보상 전문 법무법인이 재조사?...
"이의제기 안했으니 성희롱 아냐"



(중략)






안다르는 B씨에게 제기된 총 14건의 직장 내 성희롱 행위 언어적 성희롱 2가지만 인정

"(B씨가) 고의가 없는 단순한 조심성이 부족했던 언어적 희롱만 인정했다"는 설명과 함께 '견책' 처분




또 안다르 측은 2월 24일 B씨가 A씨의 브라탑을 들춰 가슴을 본 행위를



△개방된 장소에서 여러 근로자들이 함께 피팅 업무를 하는 상황에서 피진정인(B씨)가 진정인(A씨)의 가슴을 보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믿기 어렵고, 목격한 사람이 없다 

△브라탑은 탄성이 있어 몸을 잡고 당기지 않는 이상 가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나지 않으며 

△진정인이 더 이상 피팅 업무를 하지 않겠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얼마 안돼 스스로 피팅 업무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는 이유로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건을 1차 조사한 노무법인은 9건의 성추행 행위 중 7건을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 봤지만,


2차 법무법인 조사에서 모두 무혐의로 결과가 뒤집어졌다.


한국일보 취재결과, 2차 조사를 담당했던 법무법인은 남성 변호사만 6명인 '교통사고 보상 전문' 법무법인이었다.



(중략)


회사 대표 신애련이 sns에 올린 사과문


"위 사건은 본사 디자인실 디자인 소장(여성 가해자)과 디자인팀 팀원(여성 피해자) 간 업무 중 일어난 사건"


"안다르는 사건 발생 직후 외부 노무법인과 법무법인에 조사를 의뢰했고 


디자이너 업무 특수성, 동성 간의 사건인 점 및 가해 여성은 기혼에 여아가 있는 점이 고려된 징계 수위 의견을 전달받아 조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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