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시각디자이너덬...(온,오프라인 다 하는)
학창시절때부터 미술학원, 미대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한테 머리채 붙잡힐때 그만뒀어야 했음...
MBTI나 진로검사에서 무조건 사무직, 공무원, 은행원,
교사, 간호사 등이 적합하며, 나도 백퍼 인정하지만 공부와는
거리도 멀었고 관심사는 항상 미술이 나왔기 때문에
그게 내 길인줄 ㅋㅋㅋ(원래 관심있는걸 하고 싶어하니까)
그렇게 소원하던 디자이너가 되고..
워라벨 없는 삶을 살고 (연봉은 개박봉에, 대표나 클라이언트한테
무시당하는 삶,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존재라 단 1-2시간만에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는 개 억지같은 삶을 몇년째 버티는 중..)
있다가 최근 지인으로부터 직종변경에 성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고있다는 말에 나도 그동안 현직장에서 탈출만이라도 해야지 했던게 어..? 디자인 말고 다른게 없을까?로 바뀌게 됨
물론 다른 분야가 쉽다는건 절대 아님..
그치만 공부는 관심이 없어도 나는 야물딱지다는걸 아는데..
너무 지쳐서 관심있는 것도 아직 없어서 그냥 다른 덬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봐...
직덬들 화이팅!
2일만 참고 해피설날 보내자!!
학창시절때부터 미술학원, 미대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한테 머리채 붙잡힐때 그만뒀어야 했음...
MBTI나 진로검사에서 무조건 사무직, 공무원, 은행원,
교사, 간호사 등이 적합하며, 나도 백퍼 인정하지만 공부와는
거리도 멀었고 관심사는 항상 미술이 나왔기 때문에
그게 내 길인줄 ㅋㅋㅋ(원래 관심있는걸 하고 싶어하니까)
그렇게 소원하던 디자이너가 되고..
워라벨 없는 삶을 살고 (연봉은 개박봉에, 대표나 클라이언트한테
무시당하는 삶,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존재라 단 1-2시간만에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는 개 억지같은 삶을 몇년째 버티는 중..)
있다가 최근 지인으로부터 직종변경에 성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고있다는 말에 나도 그동안 현직장에서 탈출만이라도 해야지 했던게 어..? 디자인 말고 다른게 없을까?로 바뀌게 됨
물론 다른 분야가 쉽다는건 절대 아님..
그치만 공부는 관심이 없어도 나는 야물딱지다는걸 아는데..
너무 지쳐서 관심있는 것도 아직 없어서 그냥 다른 덬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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