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를 통해 등급심사를 거친 국내 호텔은 765개.
예전에 비해 등급심사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5성급, 4성급의 진입문턱이 높아진탓에 상대적으로 3성급 호텔의 비율이 높아지기도 했고 외관으로는 모텔처럼 보이나 조식제공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만 갖추고 호텔로 등록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2성급, 1성급의 호텔들이 상당히 많아짐.
5성급 - 48개
4성급 - 82개
3성급 - 207개
2성급 - 252개
1성급 - 176개
-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들의 목록
- 서울에 위치한 4성급 호텔들의 목록
위 목록에 들지못한 3성급 호텔들 중 신라스테이, 이비스 앰배서더, 라마다, 롯데시티 같은 브랜드 계열들은 지금도 4성급으로의 도약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임.
(신라스테이, 라마다는 현재 일부는 4성급. 일부는 3성급)
대체적으로 3성급 이상만 되면 어느정도 누가봐도 비즈니스 호텔급 이상은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정도..
참고로 구글사이트의 경우엔 관광공사의 공식인증을 받지않고 등급뻥튀기를 해서 허위광고를 하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니 꼭 네이버같은 포탈사이트에서 호텔등급옆에 인증마크를 확인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