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 다닐때 살던 동네가 좀 빌라촌이고 골목많은 동네 였어서 애들끼리 많이놀았어
특히 체육공원 정자가서 애들끼리 동그랗게 남녀상관없이 둘러앉아서 노는 놀이들을 많이 했는데 규칙은 정확히 생각안나는데 자기 왼쪽에 앉은애한테 신체특정부위 말하고 신체 다 빼앗기면 지는 게임 이었는데 마피아 게임 비슷한 규칙으로
그땐 애들끼리 나 얘 눈알 뽑을래 난 얘 왼쪽팔 자를래 이런 얘기를 어릴때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했을까
특히 체육공원 정자가서 애들끼리 동그랗게 남녀상관없이 둘러앉아서 노는 놀이들을 많이 했는데 규칙은 정확히 생각안나는데 자기 왼쪽에 앉은애한테 신체특정부위 말하고 신체 다 빼앗기면 지는 게임 이었는데 마피아 게임 비슷한 규칙으로
그땐 애들끼리 나 얘 눈알 뽑을래 난 얘 왼쪽팔 자를래 이런 얘기를 어릴때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