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로는 우리 친할머니가 젊었을때 신기 있으셨다고 지나가는 말로 슥 얘기해준적 있거든
어린애한테 좋은 얘기는 아니니까 난 나중에 나 크고 알았고
생각해보니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방에서 무서운건 아니고 특이한 행동 하시는거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점치는 행동이었음
내 지인중에서도 지인 엄마가 신기 비슷한게 있으셔서 촉이 엄청 좋다고 들었고 그 촉으로 뭘 맞추거나 해결한 적도 많았다그러고 그래서 엄마한테 절대 거짓말 안한다고ㅇㅇ ㅋㅋㅋ
또다른 내 지인은 지금은 아닌데 어릴때 귀신이 자주 보여서 절에 갔더니 스님이 얘가 영이 맑아서 보인다고 그랬대. 크고 나서는 자연스레 귀신 한번도 안보였대
또 다른 지인도 자기도 귀신 본적은 있고 엄마가 귀신을 좀 자주 보셔서 얘 자취하느라 이사가거나 하면 꼭 같이 가서 그 집에 귀신 있는지 확인해준대
생각해보니까 귀신 보는 사람이나, 신기까진 아니어도 그런 쪽으로 촉 발달한 사람 내 주변에 생각보다 많길래 신기해서 써봄
밖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겠다 싶어
어린애한테 좋은 얘기는 아니니까 난 나중에 나 크고 알았고
생각해보니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방에서 무서운건 아니고 특이한 행동 하시는거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점치는 행동이었음
내 지인중에서도 지인 엄마가 신기 비슷한게 있으셔서 촉이 엄청 좋다고 들었고 그 촉으로 뭘 맞추거나 해결한 적도 많았다그러고 그래서 엄마한테 절대 거짓말 안한다고ㅇㅇ ㅋㅋㅋ
또다른 내 지인은 지금은 아닌데 어릴때 귀신이 자주 보여서 절에 갔더니 스님이 얘가 영이 맑아서 보인다고 그랬대. 크고 나서는 자연스레 귀신 한번도 안보였대
또 다른 지인도 자기도 귀신 본적은 있고 엄마가 귀신을 좀 자주 보셔서 얘 자취하느라 이사가거나 하면 꼭 같이 가서 그 집에 귀신 있는지 확인해준대
생각해보니까 귀신 보는 사람이나, 신기까진 아니어도 그런 쪽으로 촉 발달한 사람 내 주변에 생각보다 많길래 신기해서 써봄
밖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