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잘되는줄알고 지금까지 노래도 걍 틀고 신경안쓰고 살았는디 그게 이유가 지금까지 2년을 살았는디 다른집에서 들리는 생활소음이 거의 없었거든 복도식에 한층에 가구도 10개정도되고 다닥다닥붙어있는데도...
근데 어제 새벽에 자는데 사람 발자국소리가 우리집안에서 들리는것마냥 들리는거야 그 맨발로 마루걸어다니는 소리있자너 쿵쿵거리는 소리말고 ㄹㅇ 그냥 걸어다니는정도...사람 소곤소곤하는 말소리도 들리고 옆집인가싶어서 귀대봤는데 고요하고... 윗집이나 아랫집..아니면 복도에서 걷고 말하는게 그렇게들리나보다 싶긴한데 그저께 여어엎집에서 불도나가지고 혼란했어가지고 겁나 신경쓰였어...ㅠㅠ 혼자 자고있는데 집에서 걸어다니는소리나니까 진짜 무섭더라... 본가에서 윗집이 지랄맞아서 새벽에 쿵쿵거리는소리는 많이들어봤는데 이런건또 처음이네;;;;
근데 어제 새벽에 자는데 사람 발자국소리가 우리집안에서 들리는것마냥 들리는거야 그 맨발로 마루걸어다니는 소리있자너 쿵쿵거리는 소리말고 ㄹㅇ 그냥 걸어다니는정도...사람 소곤소곤하는 말소리도 들리고 옆집인가싶어서 귀대봤는데 고요하고... 윗집이나 아랫집..아니면 복도에서 걷고 말하는게 그렇게들리나보다 싶긴한데 그저께 여어엎집에서 불도나가지고 혼란했어가지고 겁나 신경쓰였어...ㅠㅠ 혼자 자고있는데 집에서 걸어다니는소리나니까 진짜 무섭더라... 본가에서 윗집이 지랄맞아서 새벽에 쿵쿵거리는소리는 많이들어봤는데 이런건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