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만약에 정말 그 누구도 죽지 않은 땅이 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음? 만약 정말 그런 땅이 있다면 누군가는 성지니 뭐니 하면서 떠받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 편이 더 찜찜하고 무섭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런 곳이 있어도 우리가 알 도리야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