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3번째 인가 암튼 되게 무서운 꿈이였어 첫번짼 내가 낮잠을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온통 세상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갑자기 내 폰에 있는 배경화면 사람의 얼굴이 구겨지면서 귀신으로 변했어..그래서 난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났다? 그것도 엄청크게 근데 그때 집에 아빠가 계셨거든..소리 지르는게 하나도 안들렸데 귀 엄청 밝으신데..목이 너무 아파서 쇠맛도 나고 딱 일어나서 폰을 보니까 오후 4시 44분..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이때 깨어나니까 넘 소름이야..
두번째 꿈은 세번째 꿈하고 이어지는 꿈이야 평소 내가 자던 위치와 다르게 거꾸로..? 잤는데 꿈에서 갑자기 내가 초등학생이 된거야..이해불가지만 나는 어떤 애랑 되게 친했는데 걔 엄마께서 담임인 꿈이였어 근데 그 평범한 학교생활에 왠지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 검정색 물체인데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너무 무서워서 그 친구랑 도망다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살려달라면서 엄청 우는거야 ㅠㅠ 그 순간동안 도망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귀신? 같은게 코 앞까지 따라오는 순간! 얼굴을 볼뻔 했는데 딱 깨버렸어..
세번째 꿈은 오늘 꾸었어..아직까지도 무서워서 기억에 남아 집에 혼자 있었고 오늘도 낮잠이였어..소파에 저번 침대에서 누웠던 방향으로 똑같이 누워서 잤거든? 근데 또 똑같은 꿈을 꾸는거야...너무 무서웠는데 잠에서 깨진 않더라구 이번엔 내가 갑자기 고등학생까지 성장해있더라구 그 친구와 같이..이번에 또 그친구 엄마가 담임이였어..또 그 물체가 나타라더라구 너무 무서워서 이번에도 달렸어 그때 딱 엘레베이터가 와있는 상태여서 거기에 탑승했어..우리는 안도를 했고 걔네 엄마도 같이 도망을 온 상태라 3이서 같이 탑승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깜빡! 하고 어두워 지다가 딱! 켜진 순간!!! 나 울뻔했어..그 사람 얼굴이 보였거든.. 눈은 그냥 까매 흰자가 없어..피부색도 그냥 투명할정도의 살색이였고..코는 없었어..근데 입이 너무 무서웠어..짝 찢겨있는 얼굴이였어.. 만화에 나오는 그림처럼 광대까지 입이 있더라구..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 소리를 질렸지..그 순간 괴담레스토랑? 같은 노래가 흘러 나오면서 문이 확! 열려서 우린 걔네 엄마와 함께 주차장으로 가 차로 허겁지겁 도망쳤어..귀신은 그 뒤를 계속 따라오는데..어느 시간이 지나자 따라오질 않더라고..그 순간! 아빠가 오고 나는 꿈에서 깰 수 있었어.. 내 필력이 너무 딸리지만 불과 오늘꿨던 꿈이였어..다시는 이어서 꾸고 싶지않아 ㅠㅠ 너무 무서웠거든..지금 이거 쓰는 순간에도 소름이 확! 끼쳐서..오늘 밤을 못 잘거같아 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이거 꿈 실화야!
두번째 꿈은 세번째 꿈하고 이어지는 꿈이야 평소 내가 자던 위치와 다르게 거꾸로..? 잤는데 꿈에서 갑자기 내가 초등학생이 된거야..이해불가지만 나는 어떤 애랑 되게 친했는데 걔 엄마께서 담임인 꿈이였어 근데 그 평범한 학교생활에 왠지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 검정색 물체인데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너무 무서워서 그 친구랑 도망다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살려달라면서 엄청 우는거야 ㅠㅠ 그 순간동안 도망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귀신? 같은게 코 앞까지 따라오는 순간! 얼굴을 볼뻔 했는데 딱 깨버렸어..
세번째 꿈은 오늘 꾸었어..아직까지도 무서워서 기억에 남아 집에 혼자 있었고 오늘도 낮잠이였어..소파에 저번 침대에서 누웠던 방향으로 똑같이 누워서 잤거든? 근데 또 똑같은 꿈을 꾸는거야...너무 무서웠는데 잠에서 깨진 않더라구 이번엔 내가 갑자기 고등학생까지 성장해있더라구 그 친구와 같이..이번에 또 그친구 엄마가 담임이였어..또 그 물체가 나타라더라구 너무 무서워서 이번에도 달렸어 그때 딱 엘레베이터가 와있는 상태여서 거기에 탑승했어..우리는 안도를 했고 걔네 엄마도 같이 도망을 온 상태라 3이서 같이 탑승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깜빡! 하고 어두워 지다가 딱! 켜진 순간!!! 나 울뻔했어..그 사람 얼굴이 보였거든.. 눈은 그냥 까매 흰자가 없어..피부색도 그냥 투명할정도의 살색이였고..코는 없었어..근데 입이 너무 무서웠어..짝 찢겨있는 얼굴이였어.. 만화에 나오는 그림처럼 광대까지 입이 있더라구..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 소리를 질렸지..그 순간 괴담레스토랑? 같은 노래가 흘러 나오면서 문이 확! 열려서 우린 걔네 엄마와 함께 주차장으로 가 차로 허겁지겁 도망쳤어..귀신은 그 뒤를 계속 따라오는데..어느 시간이 지나자 따라오질 않더라고..그 순간! 아빠가 오고 나는 꿈에서 깰 수 있었어.. 내 필력이 너무 딸리지만 불과 오늘꿨던 꿈이였어..다시는 이어서 꾸고 싶지않아 ㅠㅠ 너무 무서웠거든..지금 이거 쓰는 순간에도 소름이 확! 끼쳐서..오늘 밤을 못 잘거같아 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이거 꿈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