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에게 친자식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단명할 운명이라 자신을 입양해서 사주를 바꾸려한다는 그런거 있지 않았니?? 막 무당 찾아갔더니 빨리 도망치라해서 도망가는 도중에 무당 할머니가 부모님에게 이미 알아버렸다고, 그 짓은 해서는 안 됐다고 했던 그런 글인데 혹시 아는 사람 좀 찾아줘
잡담 스레딕 괴담 중에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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