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박수 치는 거 ㅇㅇ
내가 진짜진짜 어릴 때부터 무서운 걸 좋아해서 서너 살 애기 때도 여름 납량특집 본다고 티비 앞에서 꼼짝 않았고 인터넷 괴담들은 닥치는 대로 읽었었는데
진짜 무섭다 느꼈던 몇 안 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거거든 ㅠㅠ 친구가 미친 듯이 손등 박수 치는데 소리 지를 뻔
근데 글로 읽으면 맛이 안 살아서 추천하기가 어려움 내가 일일이 얼굴 보고 해 줄 수는 없으니까 ㅠㅠㅠㅠ 공포 이야기는 특히나 말로 하느냐 글로 읽느냐에 따라 확 갈리는 것 같아 힝
내가 진짜진짜 어릴 때부터 무서운 걸 좋아해서 서너 살 애기 때도 여름 납량특집 본다고 티비 앞에서 꼼짝 않았고 인터넷 괴담들은 닥치는 대로 읽었었는데
진짜 무섭다 느꼈던 몇 안 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거거든 ㅠㅠ 친구가 미친 듯이 손등 박수 치는데 소리 지를 뻔
근데 글로 읽으면 맛이 안 살아서 추천하기가 어려움 내가 일일이 얼굴 보고 해 줄 수는 없으니까 ㅠㅠㅠㅠ 공포 이야기는 특히나 말로 하느냐 글로 읽느냐에 따라 확 갈리는 것 같아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