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한달동안 다른데가있어서 아빠랑 한달동안 잤단말야? 근데, 가위 진짜 자주눌렸는데 똑같은내용이었어
내가 침대밑에서 아버지랑 한살위 언니 자는거 보고있고, 내옆에는 검은색 커다란고양이한마리있단말야, 그 이상한나라 앨리스에나오는 체셔같이생긴 고양이었어
눈이 하나였나?그랬고 호박색눈이었을걸 그 고양이가 날 빤~~히 쳐다보고있고, 난 밑에서 무서워서 아빠!아빠!막 부르는데 목소리가 진짜 쪼금씩나와 음량크기를 100에서 15로 쭐인것처럼 목소리가 안나와.. 그러다가 깨고.
아 또 그것도있다. 어머니랑 낮잠잘때, 친언니랑 어머니랑 손잡고 저~기 그 성당앞에서있는데 날두고 뒤로돌아가는꿈 한 3번꿨어. 난 죽어라뛰어가도 닿지도않고..근데 신기하게 악몽은 배경이 어두운데 그꿈에선 진짜밝았어. 하늘에서 빛이내려오는것처럼 하~얘.. 이꿈들은 유치원땐가 그랬는데 생각나서 써봤어.나중에 기억해뒀다가 꿈풀이같은거 듣고싶다ㅎㅎ
내가 침대밑에서 아버지랑 한살위 언니 자는거 보고있고, 내옆에는 검은색 커다란고양이한마리있단말야, 그 이상한나라 앨리스에나오는 체셔같이생긴 고양이었어
눈이 하나였나?그랬고 호박색눈이었을걸 그 고양이가 날 빤~~히 쳐다보고있고, 난 밑에서 무서워서 아빠!아빠!막 부르는데 목소리가 진짜 쪼금씩나와 음량크기를 100에서 15로 쭐인것처럼 목소리가 안나와.. 그러다가 깨고.
아 또 그것도있다. 어머니랑 낮잠잘때, 친언니랑 어머니랑 손잡고 저~기 그 성당앞에서있는데 날두고 뒤로돌아가는꿈 한 3번꿨어. 난 죽어라뛰어가도 닿지도않고..근데 신기하게 악몽은 배경이 어두운데 그꿈에선 진짜밝았어. 하늘에서 빛이내려오는것처럼 하~얘.. 이꿈들은 유치원땐가 그랬는데 생각나서 써봤어.나중에 기억해뒀다가 꿈풀이같은거 듣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