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서 깨있었는데 너무 피곤한거야
아빠는 일나가시고 10시에 엄마도 모임나가고 나 혼자 있다가 너무 피곤해서 10시 30분쯤 다시 내 방에 와서 침대에 누웠어.
누워서 눈만 감고 아직 잠에 안빠져든 상태로 있었거든?
그러고 한 5분? 10분 지났나
맨발로 바닥 걸으면 슥-슥- 소리나는거 알지?
내 방문이 열려있었고 방앞으로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엄만가..?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집에 아무도 없다는게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앞을 봤는데 뭔가 시꺼먼? 사람같은? 물체가 지나가는 끄트머리가 딱 보이더라고.
와나 진짜 소름돋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둑든거 아닐까 온갖 생각 다했다
바로 엄마한테 다시 집에 오면 안되냐고 전화하고 긴장돼서 땀이 계속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덜덜 떨면서 일어나서 집에 있는 불이란 불은 다켜고 아무것도 없는거 알고 안심했다..ㅠㅠㅠ
쨌든 굉장히 무서웠어... 이런적 첨이라 당황스러웠다
그건 뭐였을까??? 나는 그냥 귀신이라 하면 너무 무서워서 내가 누워서 있었던 5~10분 정도때 살짝 잠든 상태가 아니었나...그래서 꿈같은걸 꾼게 아닐까 라고 믿고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일나가시고 10시에 엄마도 모임나가고 나 혼자 있다가 너무 피곤해서 10시 30분쯤 다시 내 방에 와서 침대에 누웠어.
누워서 눈만 감고 아직 잠에 안빠져든 상태로 있었거든?
그러고 한 5분? 10분 지났나
맨발로 바닥 걸으면 슥-슥- 소리나는거 알지?
내 방문이 열려있었고 방앞으로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엄만가..?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집에 아무도 없다는게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앞을 봤는데 뭔가 시꺼먼? 사람같은? 물체가 지나가는 끄트머리가 딱 보이더라고.
와나 진짜 소름돋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둑든거 아닐까 온갖 생각 다했다
바로 엄마한테 다시 집에 오면 안되냐고 전화하고 긴장돼서 땀이 계속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덜덜 떨면서 일어나서 집에 있는 불이란 불은 다켜고 아무것도 없는거 알고 안심했다..ㅠㅠㅠ
쨌든 굉장히 무서웠어... 이런적 첨이라 당황스러웠다
그건 뭐였을까??? 나는 그냥 귀신이라 하면 너무 무서워서 내가 누워서 있었던 5~10분 정도때 살짝 잠든 상태가 아니었나...그래서 꿈같은걸 꾼게 아닐까 라고 믿고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