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자고있는데 가위가눌린거야.
근데 내방 천장 모서리에서 소리가 나더라고..
응애 응애-하면서
정말 살아있는 아기처럼 우는게 아니고 똑같은 톤에 똑같은 박자로
마치 기계같이 응애 응애하는거야...근데 울집 고층이고 건물에 간난애기가 없거든
아 시발...하고 무시하고 자야겠다 싶었는데
저멀리 응애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이 오는거야.
몸이 굳어서 못움직이는데 응애하는 소리가 완전 가까워지더니
코닿을 거리로 내 몸을 한바퀴 빙글 돌더라. 사람을 확인하는 것처럼....? 그리고 오른쪽 귀 바로옆에서 응애 하고 멈췄음ㅠㅠ
그 이후로 계속 오른쪽 귀에 이명들려 기분이 너무나쁨... 이비인후과 갔는데 신경약 처방해준다 하
근데 내방 천장 모서리에서 소리가 나더라고..
응애 응애-하면서
정말 살아있는 아기처럼 우는게 아니고 똑같은 톤에 똑같은 박자로
마치 기계같이 응애 응애하는거야...근데 울집 고층이고 건물에 간난애기가 없거든
아 시발...하고 무시하고 자야겠다 싶었는데
저멀리 응애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이 오는거야.
몸이 굳어서 못움직이는데 응애하는 소리가 완전 가까워지더니
코닿을 거리로 내 몸을 한바퀴 빙글 돌더라. 사람을 확인하는 것처럼....? 그리고 오른쪽 귀 바로옆에서 응애 하고 멈췄음ㅠㅠ
그 이후로 계속 오른쪽 귀에 이명들려 기분이 너무나쁨... 이비인후과 갔는데 신경약 처방해준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