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맹신 않기로했지만 요새 여러모로 너무 힘들어서 점집 가보고 싶다. 무엇보다 뭐랄까 내 나름 결론을 내놓고서도 걍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용한 곳은 진짜 내가 뭐라고 안해도 대강 내가 뭘하고 싶은지 뭐가 고민인지 안다는데 그런 곳 가고싶다. 서울 인근이라도 노상관이야.. 진짜 잘 맞추는 곳 갔다오고 싶어.
잡담 혹시 서울에 용한 곳 아는 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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